2024-05-04T00:26:18.555665+00:00

杜絕積灰塵神器!|展榮展瑞K.R. Bros

瑞:你知道家中什麼家具是積灰塵神器嗎? 答案是...窗簾! 從裝潢風格上,就可以看到我跟展榮選擇了截然不同的感覺 因為常會在家裡辦公,我喜歡在家裡讓自己沈浸於自然光明亮的感覺 展榮則是在窗簾的選擇上,用了比較穩重的木百葉 你呢?你喜歡什麼樣的風格,下方留言跟我們分享 近期有需求的朋友也歡迎直接到窗簾小姐展間親自挑選 另類的逛街體驗,推薦給大家! 如有諮詢需求,歡迎找~ 【丰墨設計】https://www.formo-design-studio.com/ 【窗簾小姐】https://miss-curtain.com/ 【SisterSister】ft. ChinaDolls:https://youtu.be/Pr_HPB3II-E?si=PNUEZwcWBaWfOH6L 【生日快樂死】MV🎵https://youtu.be/85TLuAP-ixk?si=_7W4nG5vHwUeGI_D 【魯冰花】 MV🎵https://youtu.be/gdPbv6nkso8?si=2MxDWgiSU4c47Q2S 展榮展瑞新家裝潢陸續開箱中... 【我們決定要住在一起了!每天都像住飯店的無印風】 https://youtu.be/Y1Q-cqJaIis 【展榮搬家了!入住總統套房,正式成為單身貴族(我孤單我驕傲)】 https://youtu.be/8avElTGgeL8 【200萬打造廚房,兄弟兩種風格大PK】】 https://youtu.be/Jh_9ToYtJ6Q 【五星級廚房檯面!】 https://youtu.be/jvfFlKo4Smo 【打造溫泉大浴缸,新家泡湯開放預約中…】 https://youtu.be/4fIEebnH7g4 【12萬馬桶的廁所空間放大術】 https://youtu.be/kqrwmMRuQRI 【家裡裝了有魔法的玻璃!】 https://youtu.be/Urh1DEpn9YI 這群人的雙胞胎展榮展瑞頻道,將不定時推出各種有趣的影片 歡迎大家分享你的經驗看法,你的留言或許也能幫助到更多人! 展榮展瑞粉絲團:https://www.facebook.com/KeelongRays/ 展榮instagram:https://www.instagram.com/keelongxu/ 展瑞instagram:https://www.instagram.com/monday_rays/ 【工作邀約請洽詢】 聯絡信箱 ➔ keelongandray@gmail.com #這群人 #展榮展瑞 #雙胞胎

2024-05-04T00:26:18.465828+00:00

家裡裝了有魔法的玻璃!|展榮展瑞K.R. Bros

瑞:奶粉們都知道我愛旅行 後來發現我好像還沒跟大家分享過,我出國必收藏的其實是... 各地星巴克的保溫杯!!! 新家裝潢的時候也整理了很多這幾年陸續的收藏 有陪伴我旅行的傑利鼠家族、書籍(我真的超愛看各種心理學) 榮他其實超愛搜集鞋子 最近地震頻繁!好險設計師當初有推薦幫我們加裝安格士科技玻璃,才在我們出國期間,能夠幫我們守護我的收藏品 如有諮詢需求,歡迎找~ 【丰墨設計】https://www.formo-design-studio.com/ 【科技玻璃-安格士】http://www.bcd.com.tw/ 【SisterSister】ft. ChinaDolls:https://youtu.be/Pr_HPB3II-E?si=PNUEZwcWBaWfOH6L 【生日快樂死】MV🎵https://youtu.be/85TLuAP-ixk?si=_7W4nG5vHwUeGI_D 【魯冰花】 MV🎵https://youtu.be/gdPbv6nkso8?si=2MxDWgiSU4c47Q2S 展榮展瑞新家裝潢陸續開箱中... 【我們決定要住在一起了!每天都像住飯店的無印風】 https://youtu.be/Y1Q-cqJaIis 【展榮搬家了!入住總統套房,正式成為單身貴族(我孤單我驕傲)】 https://youtu.be/8avElTGgeL8 【200萬打造廚房,兄弟兩種風格大PK】】 https://youtu.be/Jh_9ToYtJ6Q 【五星級廚房檯面!】 https://youtu.be/jvfFlKo4Smo 【打造溫泉大浴缸,新家泡湯開放預約中…】 https://youtu.be/4fIEebnH7g4 【12萬馬桶的廁所空間放大術】 https://youtu.be/kqrwmMRuQRI 【家裡裝了有魔法的玻璃!】 https://youtu.be/Urh1DEpn9YI 這群人的雙胞胎展榮展瑞頻道,將不定時推出各種有趣的影片 歡迎大家分享你的經驗看法,你的留言或許也能幫助到更多人! 展榮展瑞粉絲團:https://www.facebook.com/KeelongRays/ 展榮instagram:https://www.instagram.com/keelongxu/ 展瑞instagram:https://www.instagram.com/monday_rays/ 【工作邀約請洽詢】 聯絡信箱 ➔ keelongandray@gmail.com #這群人 #展榮展瑞 #雙胞胎

2024-05-04T00:26:18.374696+00:00

[날씨] 내일 낮 더위 이어져…어린이날 전국 대부분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날씨] 내일 낮 더위 이어져…어린이날 전국 대부분 비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8도, 대전도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오르겠습니다. 낮에는 2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도,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에서 심하게는 20도 이상도 나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덜칠 수 있는 겉옷을 잘 챙겨다녀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늘은 맑게 드러나서 내일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오후들어 구름이 차츰 많아지겠고요.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린이 날인 모레 아침에는 서해안과 전남내륙까지, 오전에는 그 외 전국으로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일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아침 사이 곳곳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고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도 누그러지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부터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큰일교차 #초여름더위 #내일날씨 #모레전국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2024-05-04T00:26:18.299279+00:00

연휴 첫날 30도 여름 더위…어린이날 세찬 비바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휴 첫날 30도 여름 더위…어린이날 세찬 비바람 [앵커] 연휴 첫날인 내일(4일)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어린이날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강한 햇볕이 내리쬡니다. 더위를 의식한 듯, 시민들은 반소매 차림으로 아침 운동에 나섰습니다. 햇빛을 피하기 위한 양산도 벌써 꺼내 들었습니다. 정선은 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섰고, 서울과 대전도 28도에 육박했습니다. 때 이른 여름 더위는 연휴 첫날에도 이어집니다. 서울이 28도, 춘천은 29도 등 내륙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위는 어린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잠시 꺾일 전망입니다.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제주는 최대 200㎜, 그 밖의 전국 곳곳에서 80㎜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에서 30㎜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항공기나 선박이 결항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정다혜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연휴 후반에는 서늘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limhakyung@yna.co.kr) [영상취재 기자 : 홍종원] #날씨 #초여름 #더위 #비 #기상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2024-05-04T00:26:18.163209+00:00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 [앵커] 미국 대선이 여섯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비호감 대선이라는 비판 속에 4년 전과 똑같은 대진표가 짜여졌는데요. 너무 많은 변수들이 놓여 있어서 결국 누가 웃게될 지 예측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선까지 6개월,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이크 캠벨 / 미 펜실베이니아] "중요한 선거입니다.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죠.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두명의 후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두 후보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112년만에 이뤄진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이지만 그다지 환영 받고 있지는 못합니다. 더 잘할 사람이 아닌, 덜 못할 후보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분위기는 더없이 혼탁합니다. 상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수위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덩달아 진영 싸움도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지난 3월)] "우리는 트럼프가 다른 미국, 분노와 복수, 응징의 미국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지난 3월)] "바이든은 민주주의의 위협입니다. 정부와 FBI를 법무부를 무기화 했습니다." 올초부터 트럼프가 우위를 점했지만, 지난 3월 국정연설을 기점으로 바이든이 추격하며 어느새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다만 경합주에선 아직 트럼프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수는 여전히 많습니다. 트럼프에겐 매일 법원을 들락날락 해야하는 사법리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지난달)] "이 재판은 사상 최악의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마녀사냥입니다. 그들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바이든은 경제 성적표에 더해 최근 대학가에서 불붙은 반전 시위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골칫거리입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지난 2일)] "평화적인 시위는 미국인이 주요 이슈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전통적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법천지가 되어선 안됩니다." 누가 되더라도 경제면에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외교 안보 분야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바이든은 '동맹의 가치'에, 트럼프는 철저한 '거래의 논리'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한다면 한반도 문제와 유럽, 대만 문제도 이른바 미국에 돈이 돼야만 손을 뻗는 형태로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국내적으로는 절실한 낙태 문제와 이민 정책도 표심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ikarus@yna.co.kr) #미국_대선 #6개월 #변수 #바이든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2024-05-04T00:26:18.058696+00:00

"중국, 탈북민 북송 재개"…한중관계 개선 걸림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탈북민 북송 재개"…한중관계 개선 걸림돌? [앵커] 최근 중국이 탈북민을 강제북송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와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면서도 이런 조치를 한다는 건데, 우리 정부는 강제북송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이 탈북민 강제북송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RFA는 탈북민 구출활동을 벌이는 J.M 선교회를 인용해 중국 투먼과 훈춘에서 탈북민 50여 명이 강제북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북송 대기 중인 탈북민들도 상당수라고 선교회는 밝혔습니다. 한 탈북민 단체는 "중국 지린성에서 200여 명이 강제송환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같은 움직임 탓에 최근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서도 양국이 평행선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합니다. 우리는 탈북민을 난민이라고 보지만 중국은 불법체류자로 보고 있어 접점을 찾기 어렵다는 겁니다. [강준영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이 문제에 관한 양측의 공통된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피하고 있는 거죠. 물밑에서 풀든지 얘기를 하든지…." 다만 주의 환기 차원에서 관련 의제로 계속 소통할 필요성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북한과 '조중친선의 해'를 선포한 중국이 정기적으로 탈북민 북송을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정부는 중국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강제북송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 지난 2일] "탈북민과 관련하여 정부는 각 급에서 다양한 계기에 중국과 계속 협의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해외 체류 탈북민들이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되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jiwoner@yna.co.kr) [영상취재기자 김동화] #탈북민 #북송 #중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