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人裴仁赫仿佛是「徐康俊+南柱赫+丁海寅+尹斗俊」

滬江韓語 發佈 2020-03-01T05:08:46+00:00

그는"'즐겁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도 있지 하지 않나. 맛있는 음식 먹고 올해에는 자신감 있게 모든 일에 원하는 대로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엑스엑스'가 방송한다. 웹으로는 언제나 볼 수 있으니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배우 배인혁이 훈훈한 미모로 '남친짤'을 생성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演員裴仁赫以暖萌的美貌生成了「男友風照片」,作為禮物送給粉絲。

지난 10일 배인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숩게"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일상 속에서 틈틈이 셀카를 찍고 있는 배인혁의 모습이 담겼다.카키색 코트에 베이지 톤 목도리를 착용한 배인혁은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10日,裴仁赫在自己的Instagram帳號上上傳了「很溫暖」的文字和多張照片。公開的照片中,可以看到裴仁赫在日常生活中的自拍。身穿卡其色大衣和米黃色圍巾的裴仁赫,展現了「看似漫不經心又非常精緻」的時尚造型。

그는 목도리로 턱을 반쯤 가린 상태에서도 인터넷 소설 속 남자 주인공 미모를 발산했다.또 배인혁은 꽃 한 아름을 품에 꼭 안은 채 청초한 셀카를 만들어냈다.아름다운 꽃에도 전혀 기죽지 않는 배인혁의 비주얼은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他用圍巾遮住了半截下巴,散發出網絡小說中男主角的美貌。另外,裴仁赫將一束美麗的花緊緊抱在懷裡,拍攝出了清秀的自拍。裴仁赫的顏值絲毫不比美麗的花遜色,足以動搖女性粉絲的心。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잘생겼다", "요즘 내가 덕질하는 배우"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올해 23살인 배인혁은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 중이다.극 중 바텐더 대니 역으로 분한 배인혁은 설레는 연하남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看到該照片的網民紛紛表示「太帥了」「最近我在粉的演員」等反應熱烈。另外,今年23歲的裴仁赫正在出演網絡劇「XX」。在劇中飾演調酒師朴丹熙的裴仁赫展現了令人心動的年下男的樣子。

"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배우 배인혁이 첫 주연작 '엑스엑스' 출연을 앞두고 포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반말인터뷰로 YTN Star와 만난 배인혁은 "첫 TV드라마 주연작 방송을 앞두고 있다.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가 크다"며 눈을 반짝였다.

「我想成為一名閃亮而又不耀眼的演員。」這是演員裴仁赫在出演首部主演作品「X X」前發表的抱負說。最近通過平語採訪與YTN Star見面的裴仁赫說:「即將播出第一部主演的電視連續劇作品,雖然很緊張,但是非常期待。」

지난 24일 첫 방송한 MBC 드라마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드라마에서 배인혁이 맡은 인물은 박단희. 스피크이지 바 XX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그는 동료이자 선배인 윤나나(하니)에 호감을 느낀다.

24日首播的MBC電視劇「XX」講述了在不向非特定人開放,只有認識的人才可以進去的Speakeasy bar「XX」中發生的故事。在這部電視劇中,裴仁赫飾演的人物是朴丹熙。在Speakeasy bar XX擔任調酒師的他,對同事兼前輩尹娜娜(哈尼)有好感。

배인혁은 박단희를 "반전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타인에게 다정한 성격이면서도 남자답다. 자극적인 설정은 없지만 은은한 매력을 지녀 자연스럽게 끌리게 하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역할을 준비하며 직접 유명 바텐더를 만나 배웠다. 그는 "섬세한 손재주가 없으면 칵테일을 만들 수 없더라"면서 "바텐더 선생님의 명성에 먹칠을 하면 안 되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裴仁赫介紹朴丹熙是「充滿反轉魅力的角色」,「雖然對待他人性格溫柔,但是很有男人味。雖然沒有刺激性的設定,但是有著淡淡的魅力,是自然會被吸引的角色「。準備角色的同時,親自與著名調酒師見面學習。他說:「如果沒有細膩的手藝,就無法調製雞尾酒。」「我一心想,不能抹黑調酒師老師的名聲,盡了最大的努力。」

설 연휴는 전주에 있는 집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배인혁은 "서울에서 자취하다보니 집밥을 못 먹는다. 전라도가 음식의 고장이지 않나. 어머니가 정말 요리를 잘한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충천하고 오려 한다"고 미소지었다.

春節長假將在全州的家裡度過。裴仁赫微笑著說:「在首爾自己做飯吃,沒辦法吃家常飯。全羅道不是食物的故鄉嘛!媽媽真的會做飯」,「吃好吃的飯菜,和奶奶和父母一起度過,充好電再回來工作」。

그는 "'즐겁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도 있지 하지 않나. 맛있는 음식 먹고 올해에는 자신감 있게 모든 일에 원하는 대로 풀렸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엑스엑스'가 방송한다. 웹으로는 언제나 볼 수 있으니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他稱讚道:「難道不是有句話叫『吃的高興的話就是0卡路里』嗎,希望大家吃好吃的東西,今年能自信地在一切事情上如願以償。」此外,他還說:「春節長假期間」XX「將播出,網絡隨時都可以觀看,希望大家能關注一下。」

하고 싶은 작품과 배우로서 목표를 말하는 모습에서 다부지고도 진중한 면모가 엿보였다. "이제 막 연기자로 발을 뗀 상황이라 하고 싶은 역할과 장르가 너무나 많아요. 장기적으로는 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배우를 꿈 꿉니다. 처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은은한 빛을 내며 묵묵히 나아가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從他說想要拍攝的作品和作為演員的目標時的樣子,可以看出他踏實穩重的一面。「因為剛剛以演員身份起步,所以想要演的角色和題材太多了。從長遠看,我夢想成為一名閃亮卻並不耀眼的演員。即使一開始不受到關注也沒關係。希望能發出隱隱的光芒,默默前行,得到愛。「

關鍵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