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夏沇秀結合體,膚白貌美「勝利精靈」李夏恩

滬江韓語 發佈 2020-03-03T08:43:27+00:00

그녀는1998년생으로 현재 한화 이글스와 대구FC 소속의 치어리더입니다. 2017년 한화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2년째 치어리딩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017년 6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7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하였

절 보면서 힘내신다니 좋죠, 승리요정이라 불리는 그녀의 직업

希望看到我能讓他們打起精神,勝利精靈的工作

야구 시즌을 맞아 최근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 하연수복붙 치어리더, 아이유와 하연수를 섞어놓은 외모 등의 제목의 치어리더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 치어리더는 바로 한화이글스 소속 치어리더인 이하은입니다. 한화 팬들은 그녀가 등장하여 응원하는 날이면 한화 타선이 폭발해 승리로 이어진다며 그녀에게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는데요. 이 앳되고 풋풋한 외모의 치어리더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隨著棒球賽季的到來,最近,一位長得像IU和夏沇秀二人的啦啦隊隊員的照片引起了火熱的話題。這位啦啦隊隊員就是韓華鷹隊的李夏恩。每當有李夏恩出場加油的比賽,韓華鷹的選手總會發揮出色,並取得勝利,所以粉絲們也會叫她「勝利精靈」。就讓我們一起來了解一下這位長相清純甜美的啦啦隊隊員吧。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요즘 한화 팬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대전 한밭 구장에 꼭 얼굴도장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는 팬들도 등장했는데요. 바로 물오른 남심저격 미소로 응원 중인 치어리더 이하은을 보기 위해서이죠.

從棒球賽季開始,韓華球迷每天都很幸福。還有粉絲說一定要去一次大田球場,他們都是為了去看啦啦隊隊員李夏恩的,她有著甜美的微笑,總被稱為男心狙擊手。

그녀는 1998년생으로 현재 한화 이글스와 대구FC 소속의 치어리더입니다. 2017년 한화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2년째 치어리딩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017년 6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7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李夏恩出生於1998年,現在是所屬韓華鷹和大田FC的啦啦隊隊員。2017年她加入韓華鷹應援團,並當了2年的啦啦隊隊員。2017年6月30日,在大田舉行的韓華鷹對斗山熊的第七場比賽中李夏恩出場應援。

갓 스무 살이었던 그녀는 귀여운 볼살과 큰 눈망울로 떨지 않고 응원을 주도했죠. 또한 아담한 체구에도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한화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이날 이하은은 섹시댄스로 신고식을 꾸몄으며 절도 있고 힘 있는 특유의 안무로 첫 무대를 안정적으로 마쳤죠. 그래서일까요? 신고식 다음날 야구 커뮤니티는 온통 그녀의 칭찬과 한화 팬들을 부러워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剛滿20歲的李夏恩有著可愛的蘋果肌和大大的眼睛,她毫不怯場,引導了整場應援。她身體嬌小,但跳舞時卻很有力量,得到了韓華球迷們的陣陣掌聲。李夏恩出道那天的性感舞蹈張弛有度,很有特點,很好地完成了她的舞蹈處女秀。可能正因如此吧?第二天,很多報導都對她讚賞有加。

과연 그녀가 화제가 된 건 데뷔 당시가 처음일까요? 사실 이하은은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한화를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바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한화 응원 여고생』으로 널리 알려지며 뭇 남성들을 한화 팬으로 만든 장본인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那麼,李夏恩出道時是第一次引起話題嗎?其實,在啦啦隊出道前,李夏恩為韓華鷹隊加油的樣子就被直播的鏡頭抓拍了下來,也引起了轟動。當時,她以「韓華應援女高中生」的外號名揚四方,她讓眾多男性成為了韓華鷹的球迷。

이하은은 앞서 언급되었던 『한화 응원 여고생』말고도 닮은 꼴 부자라고 불러도 될 만큼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 타선이 폭발할 때마다 등장하여 붙여진 『승리 여신』부터 언뜻 보면 아이유를 닮은 것 같기도, 또 하연수를 닮은 것 같기도 해 『한화 아이유』, 『하연수 닮은 치어리더』등이 있죠.

除了之前提到的「韓華應援女高中生」,李夏恩還有「撞臉狂人」這樣的外號。此外,每當韓華鷹隊的擊球手發揮出色的時候都有李夏恩出場加油,所以她也被稱為「勝利女神」。很多人說她乍一看長得像IU,也有人說她撞臉夏沇秀,所以她也有了「韓華IU」、「撞臉夏沇秀的啦啦隊隊員」等外號。

한화라서 행복하다는 그녀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인데요. 지난 7일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이닝 16득점이라는 굉장한 화력을 뽐내며 역대급 기록을 만들어낼 때에도 이하은은 함께였습니다. 한화가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을 당시 응원석에서 열심히 팀을 응원하던 치어리더 이하은의 미모도 한껏 빛나고 있었죠.

李夏恩的人氣持續高漲。2月7號,韓華鷹對戰樂天巨人隊,並在1回合拿下16分,創下了歷代級的記錄。比賽當日李夏恩也有出場應援。就在韓華展現出巔峰的競技狀態時,李夏恩也在應援席上認真地為隊伍加油,她的美貌也一起發光。

또한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벚꽃 배경의 사진들에서 과즙미 톡톡 터지는 미모를 뽐냈는데요. 「너무 쎈 바람에 앞머리는 저리 가라!! 그나저나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무엇을 하구 있을까요 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죠. 사진에는 이하은의 셀카를 비롯한 벚꽃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들이 여러 장 개제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 모르겠다』, 『치어리딩 하는 모습도 멋있지만 일상 사진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最近,李夏恩在自己的SNS上發布了一張以櫻花為背景的照片,照片中的她散果汁美(像果汁一樣甜美可愛)爆棚。她配文:「風太大,把劉海都掀翻了!!在天氣這麼好的日子裡大家在做什麼呢?!!!」李夏恩上傳了自拍、他拍等一系列站在櫻花前拍的日常照。網友們紛紛評論:「美到分不清誰是花」,「在啦啦隊應援的樣子很酷,日常照更是別有一番魅力」,等等。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이하은은 오늘도 한화의 경기를 응원하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창창한 앞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今年22歲的李夏恩今天也會為韓華的比賽加油,和現場的球迷們一起加油吶喊。大家都很期待她未來的發展,讓我們為她今後的活動繼續加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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