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明星說沒整容,你信嗎?

滬江韓語 發佈 2020-03-10T16:43:25+00:00

이후 또다시 한 결혼식장에서 성형을 하게되며 얼굴이 빵빵해지고 웃는 모습이 어색해진 사진이 올라오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죠.之後她再度整容,在某婚禮上時,臉變得緊繃繃的,笑起來的樣子變得很不自然的照片被人上傳到網上,還因此被人非議呢。

對於藝人來說,不管是男是女,整容總會引發話題。實際上,有很多藝人在出道前或出道後都會通過整容來實現形象變身。下面我們來看看那些原本堅信是母胎美男(美女)的明星們讓人深受暴擊的過去照片吧。

지창욱

池昌旭

KBS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를 통해 동해 홍보대사로 임명되고 이름도 동해로 개명할뻔한 지창욱은 기황후에서 연기포텐이 터지며 완벽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았는데요. 심지어 주연인 주진모보다 더 큰 주목을 받으며 지창욱을 주인공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았죠.

通過KBS電視劇《笑吧!東海》成為東海宣傳大使,差點也改名成東海的池昌旭在《奇皇后》中點燃了表演潛力,以完美的臉蛋抓住了女性觀眾的心。甚至比主演朱鎮模還更受關注,很多人都以為池昌旭才是男主演。

지창욱의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들도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도 다소 친근한 비주얼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據說那時候很多人都拿著池昌旭的照片去整容外科。這樣的他也曾經有過顏值顯得親民的時候哦。

무사백동수 때만해도 살짝 퍼지는 코를 가지고 있는데요. 다음 작품인 기황후를 보면 날렵한 코로 바뀌면서 외모가 완성된 것을 볼 수있습니다. 액션이 많은 무사 백동수를 촬영하다 코부상으로 수술하면서 살짝 손봤다고 하네요.

出演《武士白東修》時他的鼻翼有點寬。而看他下一步作品《奇皇后》時就會發現他的鼻子變得高挺了,外貌看上去也更加完美。據說是因為拍攝《武士白東修》時鼻子受傷,做手術時順便改動了一下。

앞서 한 인터뷰에서 코수술이 하고싶어 성형외과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는데요. 예상치못한 부상 덕분에 코수술을 통해 완벽한 미남형 얼굴을 가지게 되었네요.

在之前的某採訪中,他說自己曾想要整鼻子而去過整容外科。之後卻因為出乎意料的負傷而通過手術獲得了完美的美男臉蛋。

장희진

張熙珍

2003년 패션잡지 '에꼴'로 데뷔하여 제2의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희진은 작품 복이 없었던 탓인지 연기자로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한 편인데요. 조연급 배역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오던 중 2017년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구혜선의 대타로 캐스팅 되면서 연기자로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2003年在時尚雜誌《ecole》中出道,通過「全智賢第2」的修飾語而聞名的張熙珍大概是因為沒有作品運吧,所以沒能得到大的矚目。作為配角長期活動後,她在2017年頂替了因為健康緣由下車的具惠善出演了電視劇,迎來了成為演員的事業轉換點。

드라마분위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주인공이 바뀌게되면서 자칫 몰입이 떨어질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청초한 느낌과 매력적인 이미지로 구혜선보다 이미지가 더 잘들어맞아 시청률 19.4%까지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죠. 해당 드라마를 계기로 대중적인지도를 높이고 현재는 예능 및 뷰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在電視劇上原本占據了大比重的女主人公被換,一個不好就可能導致觀眾出戲,但是張熙珍反而因為清新的氣質和頗具魅力的形象比具惠善更加適合這個角色,該劇最終收視率達到了19.4%,完美收官。通過該電視劇,她提升了在大眾心中的認知度,現在在綜藝和美容節目中活躍著。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을 가진 그녀도 피해갈 수없는 학창시절사진, 지금과는 살짝 다른모습이죠.

擁有吸引人的奇妙氣質的她也有著無可避免的學生時代的照片,和她現在的樣子有點不同哦。

이제는 완성형 미녀가 된 장희진은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는데요. 사랑에 빠진 여자답게 더욱 예뻐진 근황이 눈길을 끄네요.

現在是完成型美女的張熙珍在去年4月承認了和圈外男友相戀的事實。她最近沉浸於愛情中,變得更加有女人味,更漂亮的樣子吸引了人們的關注。

소이현

蘇怡賢

얼마 전 1년8개월간 출연했던 SBS 동상이몽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준 소이현은 학창시절 리틀 최지우라는 별영으로 남학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었는데요. 그녀의 중, 고등학생 때 사진을 보면 리틀 최지우라는 말이 와닫습니다.

蘇怡賢不久前從出演了1年8個月的SBS《同床異夢》中下車,令人憾然。她學生時代的時候曾獲得過「小崔智友」的外號,令許多男同學心動過。看了她的中學,高中時期的照片就能夠理解為什麼叫她「小崔智友」了。

2001년 친구와 장난삼아 나가게된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덜컥 입상하게되며 방송데뷔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특히 소이현이 나갔던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는 전설의 기수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습니다. 방송데뷔 이후에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젓살이 빠지고 카메라 마사지로 인해 지금의 얼굴이 완성된것 같네요.

2001年,她和朋友開玩笑而參加了超級模特選拔大會,卻一下子獲獎,之後就開始出演節目了。特別是蘇怡賢出戰的2001年超級模特選拔大會還因為傳說的歌手而至今膾炙人口。在節目中出道後她表示自己沒有整過容。據說是因為嬰兒肥消了下去以及懂得如何調整出鏡角度,所以才是現在這個樣子的。

소이현은 립스틱 완판녀, 구두품절녀로도 유명한데요. 심지어 드라마 청담동엘리스에서는 주인공인 문근영보다 소이현의 패션이 더 화제가 되며 드라마에서 착용한 1억원의 목걸이가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蘇怡賢也曾作為唇膏完售女,皮鞋完售女而聞名。甚至在電視劇《清潭洞的愛麗絲》中,蘇怡賢的時尚打扮比主人公文根英還要有話題性,她在劇中佩戴的價值一億韓幣的項鍊還售罄了。

2014년,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의 인교진과 결혼해서 소이현의 눈웃음을 꼭 닮은 두 딸을 낳았는데요. 결혼 6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부부사이 덕분인지 소이현은 두 딸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2014年,她和沒合過八字,相差4歲的印喬鎮結婚,生下了笑起來和蘇怡賢的眉眼很相似的兩個女兒。不知是不是因為夫妻結婚6年仍然十分甜蜜的關係,蘇怡賢越發美得讓人難以相信她已經有兩個女兒的媽了。

채정안

蔡貞安

현재에도 아이유, 김수현, 방탄소년단 등 최고의 인기스타들만 모델로 뽑기로 유명한 레모나의 CF를 찍은 채정안. 기억하시나요? 레모나 광고 외에도 칠성사이다 CF를 찍으며 가수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蔡貞安曾經出演過至今為止都只挑選諸如IU,金秀賢,防彈少年團等人氣最火的明星們作為模特的lemona的廣告。大家還記得嗎?除了lemona之外,她還出演過七星雪碧的廣告,繼續進行過歌手活動。

1집앨범 '무정'으로 코요테, 이정현 등과 나란히 신인상까지 받으며 당시 연예인들 사이에서 '실물이 가장 예쁜 여자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집이 흥행에 실패한 이후로 가수활동을 접고 드라마 쪽으로 눈을 돌리는데요.

憑藉著第1張專輯《無情》,和高耀太,李正賢等一起得過新人獎,當時還被選為藝人中「真人最漂亮的女藝人」。但是在她第三張專輯火不起來後,她就停了歌手活動,轉眼電視劇了。

2005년 갑자기 동창과의 결혼소식을 알리고 활동을 쉬더니 1년 반만에 이혼 후 채정안의 인생작 커피프린스1호점으로 복귀하게됩니다. 서브 여자주인공 이지만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주인공인 윤은혜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 드라마를 하기 이전에는 이쁘긴했지만 어딘가모르게 촌스럽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커피프린스에서는 세련된 얼굴로 변신해서 미대생의 환상을 심어주기도 했죠. 이에 사람들은 이전과 달라진 얼굴에 성형으로 복귀에 성공했다말하기도 했습니다.

2005年突然傳出和同窗結婚的消息,暫停了活動,誰知道在1年半後就離婚,之後蔡貞安就以人生作《咖啡王子一號店》回歸。雖然在劇中是女二,但是清純而楚楚可憐的形象讓她比女主角尹恩惠還要有人氣。在出演這部電視劇前就很漂亮,但不知道為什麼有很多人卻覺得她有點土氣,在《咖啡王子一號店》中,她的臉變得更加精緻,成就了很多人對美大生的幻想。對此,人們說她是整容後成功復出。

이 후 또다시 한 결혼식장에서 성형을 하게되며 얼굴이 빵빵해지고 웃는 모습이 어색해진 사진이 올라오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죠.

之後她再度整容,在某婚禮上時,臉變得緊繃繃的,笑起來的樣子變得很不自然的照片被人上傳到網上,還因此被人非議呢。

임수정

林秀晶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큰 인기를 얻은 임수정은 패션잡지 '쎄씨'의 표지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모델활동을 시작했는데요.

憑藉《對不起,我愛你》而獲得高人氣的林秀晶得到了時尚雜誌《CECI》封面模特選拔大會的大獎後開始當起了模特。

모델활동시절의 임수정은 지금의 모습과 좀 달라보입니다. 치아교정과 코가 제일 많이 변한 것 같은데요.

當模特那會兒的林秀晶和現在的樣子有點不同。似乎是進行了牙齒矯正,並且鼻子也大變樣。

1979년생, 마흔이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임수정은 생얼도 당당히 공개하며 쓴소리하는 악플러들에게 소신발언을 한 것이 눈길을 끌기도 했지요.

林秀晶1979年出生,卻擁有讓人難以相信她已經年過40的童顏,她坦蕩地公開了素顏,並對說話不好聽的鍵盤俠們說了自己的心裡話,在當時吸引了人們的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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