盤點韓國那些長得比演員還帥的導演們

滬江韓語 發佈 2020-03-07T04:45:34+00:00

3.김태용 감독3.金泰勇導演지난 2010년 영화 '만추'에 출연했던 중화권 스타 탕웨이는 영화 출연 이후 탕웨이가 국내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열애설 분위기가 달아올랐는데,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탕웨이의 열애설 상대로 '만추'의 주연 배우 현빈을 지목

說到導演,很多人腦海中總會浮現長相平凡,多才的形象,但素,你見過明明可以靠顏值卻偏偏要靠才華吃飯的人嗎?你見過比演員長得還要帥氣的導演嗎?下面我們就來看看韓國導演界中那些長相帥氣的導演們吧。

1. 류승완 감독

1.柳承完導演

지난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 이후,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군함도' 등의 영화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도 미남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동생 류승범을 배우로 데뷔시킨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촬영 당시 지나가는 할머니가 못생긴 놈이 배우하고 잘 생긴 놈이 감독을 한다는 전설적인 얘기가 있었을 정도였죠.

2000年以《沒好死》出道後,執導了《不當交易》,《柏林》,《老手》,《軍艦島》等電影的柳承完導演也是出了名的美男導演。據說讓弟弟柳承范出道成為演員的電影《沒好死》拍攝當時,曾傳出過經過的老奶奶說長得丑的當演員,長得帥的當導演的故事。

아울러 영화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엑시트' 등을 제작한 영화사 외유내강은 류승완 감독의 아내 강혜정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영화사로, 류승완 감독의 아내 강혜정 대표 역시 미모가 상당한 여성 영화 제작자로도 유명합니다.

並且出品了電影《不當交易》,《柏林》,《老手》,《Exit》等的電影公司外柔內剛的代表是柳承完導演的旗子姜慧貞,柳承完導演的妻子姜慧貞也是出了名的美女電影製作者。

2. 이병헌 감독

2.李炳憲導演

배우 이병헌과 동명이인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1,6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관객수 2위,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에 오른 영화 '극한직업'의 감독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韓國電影導演李炳憲和演員李秉憲同名不同字,在韓國電影粉絲之中很有名氣,並且他也是觀眾人數突破16000萬,達到韓國票房歷史觀眾人數第2,成為有史以來韓國電影票房銷售額冠軍—電影《極限工作》的導演。

이병헌 감독은 지난 2018년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보고회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성민이 "저렇게 잘 생긴 감독인 줄 몰랐다. 배우 이병헌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극한직업'의 배우 진선규 역시 이병헌 감독은 충무로에서 잘 생긴 감독으로 유명하다며, 옆모습이 배우 강하늘과 비슷하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在李炳憲導演2018年電影《風風風》的製作報告會上,李聖旻說道:「不知道他竟然是長得那麼帥的導演。我還以為是演員李秉憲呢「,引人發笑,《極限職業》的演員全善圭同樣說李炳憲導演是韓國電影界中出了名的帥哥導演,他爆料說李導演的側面看起來有點像演員姜河那。

'극한직업' 이외에도 지난 2014년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스물', 그리고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드라마 자체는 호평을 받았던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의 작품이 있고, 박서준, 아이유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드림'으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除了《極限職業》外,他還有2014年動員了300萬以上觀眾的電影《二十》,還有雖然收視率不好,但是電視劇本身受到好評的2019JTBC電視劇《浪漫的體質》等作品,將以朴敘俊,IU主演的電影《Dream》返回大銀幕。

3. 김태용 감독

3.金泰勇導演

지난 2010년 영화 '만추'에 출연했던 중화권 스타 탕웨이는 영화 출연 이후 탕웨이가 국내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열애설 분위기가 달아올랐는데,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탕웨이의 열애설 상대로 '만추'의 주연 배우 현빈을 지목했지만, 뜻밖에도 탕웨이의 남자는 현빈이 아닌 '만추'의 연출을 맡았던 김태용 감독으로 밝혀지며 세간에 화제가 됩니다.

2010年出演電影《晚秋》的中華圈明星湯唯在出演該電影後傳出了在韓國買房等,戀愛傳言穿得到處都是,當然,很多人都以為湯唯的緋聞對象是《晚秋》的主演玄彬,但出人意料的是,湯唯的男人被爆出不是玄彬,而是執導了《晚秋》的金泰勇導演,在當時成為了熱門話題。

당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과의 열애설을 접한 많은 기자들이 도대체 김태용 감독이 누구길래 탕웨이를 사로잡았느냐,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를 사로잡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냐며 놀라워했는데, 당시 한 영화 홍보 담당자는 왜 탕웨이가 '만추'에서 함께 연기한 현빈이 아니라 김태용 감독과 사랑에 빠졌느냐면, 잘생긴 데다 매력도 많으며 성격도 좋은, 한마디로 감독계의 현빈이라는 얘기로 교통정리를 하기도 했더랬습니다.

當時得知湯唯河金泰勇導演緋聞的許多記者都在疑惑到底金泰勇導演是誰,才會讓湯唯喜歡上,金泰勇能夠吸引住湯唯的話算是很了不起的人吧,大家都感到驚訝,湯唯為什麼不是和一起出演《晚秋》的玄彬相戀,而是和金泰勇導演相愛了呢,當時某電影宣傳負責人說因為金泰勇導演不僅長得帥,而且也很有魅力,性格也好,一句話來說就是導演界的玄彬。

'만추' 개봉 이후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10개월여의 열애 끝인 지난 2014년 7월 13일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되었고, 2016년 8월 딸을 낳았어요.

《晚秋》上映後,湯唯和金泰勇導演在經過10多個月的戀愛後,於2014年7月13日在瑞典舉行了婚禮,正式成為夫婦,2016年8月生下了女兒。

현재 김태용 감독은 정유미, 배수지, 박보검, 그리고 탕웨이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갖춘, '만추'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원더랜드'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2020년 상반기에 촬영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조만간 촬영장 소식이 들려오겠네요.

現在,金泰勇據說正在執導有著鄭有美,裴秀智,朴寶劍還有湯唯出演的超豪華陣容,距《晚秋》後時隔8年推出的新作《Wonderland》。據說在2020年上半年投入拍攝,應該很快會聽到拍攝的消息吧。

4. 윤성현 감독

4.尹成賢導演

저예산 독립영화로, 배우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이 고등학생 연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열연과 함께 평론가들로부터 일제히 호평을 받았던 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도 훈남 잘 생긴 영화 감독 중의 한 명입니다.

低預算獨立電影,啟用了演員李帝勛,徐俊英,朴正珉毫無違和感地飾演了高中生,還得到電影評論家一致好評的電影《守望者》的尹成賢導演也是出了名的暖男電影導演之一。

지난 2019년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배우들과의 오랜만의 단합 사진이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왜 윤성현 감독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잘생겨지는 것이냐, 누가 배우이고 누가 감독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을 정도라며 윤성현 감독의 외모는 화제였습니다.

2019年在INS上公開了和《守望者》演員們時隔許久後的團體照當時,很多人都在說為什麼尹成賢導演年紀越大長得越帥呢,還說都分不出誰是演員誰是導演了,尹成賢導演的外貌在當時成為一時話題。

차기작으로 '파수꾼'의 주연 배우 중 한 명이었던 이제훈과 박정민이 윤성현 감독과 9년 만에 다시 조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의 2020년 2월 26일 극장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이제훈, 박정민 이외에도 '기생충'의 최우식, '응답하라 1988'의 안재홍까지 주연 배우 이름이 호화로운 2020년 상반기 기대작이죠.

尹成賢導演的下一部作品和《守望者》的主演之一李帝勛,朴正珉一起時隔9年再度合作的電影《狩獵的時間》據說正準備在2020年2月26日播出。李帝勛,朴正珉外,《寄生蟲》的崔宇植,《請回答1988》的安在洪都是主演,是2020年上半年的期待作品。

5. 홍석재 감독

洪石在導演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주연의 2015년 첫 장편 영화 '소셜포비아'로 좋은 평가를 받은 홍석재 감독도 감독계에서 인물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드라마 영화 커뮤니티에서 잘생김으로 팬층도 두터운 감독으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늘 빠지지 않는 감독이죠.

以卞約漢,李柱昇,柳俊烈主演的2015年首部長篇電影《社交恐懼症》獲得好評的洪石在導演也是導演界不得不說的美男。電視劇,電影社區中,因為長得帥,他有著很多粉絲,下一部作品令人期待。

6. 이충현 감독

Lee Chung-hyeon導演

그리고 잘 생긴 영화 감독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2020년 3월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콜'은 과거를 되돌린 대가로 끔찍한 살인마를 마주하게 된다는 스토리도 흥미를 끌고,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의 미녀 스타 배우들의 열연도 기대 포인트이지만, 배우보다 잘 생긴 감독, 신인 배우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외모의 이충현 감독의 연출력도 궁금증이 큽니다.

還有帥氣電影導演的終結者。2020年3月即將上演的驚悚片《call》以回到過去的代價遇到殺人魔的故事吸引人們的關注,朴信惠,全鍾瑞,金成鈴,李等美女明星演員傾情演繹是人們的期待焦點,而比演員長得更帥的導演,擁有說是新人演員也絲毫不會讓人覺得奇怪的外貌的Lee Chung-hyeon的執導實力也是人們好奇的焦點。

지난 2019년 2월 17일 진행된 영화 '콜'의 제작 보고회에서 주연 배우 박신혜와 전종서 사이에 선, 누가 봐도 주연 남자 배우로 오해를 살법한 외모의 이충현 감독의 모습이 화제가 되며 실검을 장악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19年2月17日舉辦的電影《call》的製作報告會上,站在主演演員朴信惠和全鍾瑞之間,長著一副任人一看就會讓人誤以為是男主演的Lee Chung-hyeon導演的外貌引發了話題,甚至還上了熱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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