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能愛豆』朴經親自作曲的10首最佳歌曲

滬江韓語 發佈 2020-05-09T06:46:14+00:00

『萬能愛豆』朴經親自作曲的10首最佳歌曲。언젠가는 수면 위로 올라와 공론화될 줄 알았던 『음원 사재기 의혹』이 가수 박경으로 인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며 일파만파확산되고 있다. 앞서 박경은 자신의 SNS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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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然諷刺音樂囤積,甚至還將其暴露真實姓名,網友紛紛贊他的勇氣,究竟是誰呢?

『사재기 저격수』 박경, 알고 보니 믿고 듣는 음원강자?

「囤積狙擊手」朴經,原來是值得聽的音源強者?

『만능 아이돌』박경이 직접 작곡한 곡 베스트10

『萬能愛豆』朴經親自作曲的10首最佳歌曲

언젠가는 수면 위로 올라와 공론화될 줄 알았던 『음원 사재기 의혹』이 가수 박경으로 인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며 일파만파확산되고 있다. 앞서 박경은 자신의 SNS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대놓고 저격해 큰 이슈를 모았다. 대놓고 이름까지 거론하며 저격한 적은 처음이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대형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과 커뮤니티 등을 통해 그의 용기를 응원하고 지지했다. 박경은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리드래퍼다. 특히, 그는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모두 다 되는 만능 아티스트다. 리더 지코와 함께 블락비의 곡 대부분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으며, 솔로로 발표한 음원들은 여러 음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그를 신흥 음원강자로 떠오르게 해준 곡들은 어떤 게 있을까?

原以為總有一天會浮出水面公開討論的「音源囤積疑惑」,因歌手朴經而引發法律紛爭,一石激起千層浪。 之前朴經在自己的SNS上提到了被懷疑囤積音源的歌手們的實名,公開狙擊,引起了很大的話題。因為這是第一次公然提到名字進行狙擊。 對此,網民們通過大型門戶網站的報導回帖和社區等,聲援和支持他的勇氣。 朴經是男子組合Block B的成員兼主說唱。 特別是他是作詞,作曲,製作,演唱等萬能的藝人。和隊長Zico一起親自製作Block B的大部分歌曲,展現了音樂力量,SOLO發表的音源在多個音樂排行榜上也取得了好成績。讓他成為新興音源強者的歌曲有哪些呢?

1.태일X세정-좋아한다 안 한다泰一X世正-喜歡 不喜歡

블락비 태일의 솔로곡인 『좋아한다 안 한다』는 남녀가 사귀기 직전 단계에서 오는 설렘 가득한 감정을 풋풋하면서도 달콤하게 담아냈다. 박경이 프로듀싱한 곡에 지코의 인연으로 알게 된 구구단 멤버 세정과 호흡을 맞추며 첫 듀엣곡이 탄생하게 됐다. 두 사람의 청량한 목소리는 썸을 타는 사람들의 기분 좋은 감성을 제대로 표현했다. 이 곡은 지니, 올레뮤직, 벅스 등 3개 음원차트 1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Block B泰一的獨唱『喜歡不喜歡』清爽的展現了男女在交往前階段產生的激動甜蜜的感情。 朴經製作的歌曲和因Zico的緣分而認識的gugudan成員世正合作,誕生了第一首二重唱曲。 兩人清脆的嗓音很好地表現了曖昧中人們的心情。 這首歌還登上了genie,ollehmusic,Bugs等3個音源排行榜的第一名。

2.더 보이즈-지킬게the boyz-KeePer

『지킬게』는 박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이그룹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곡이다. 더 보이즈의 밝은 에너지가 물씬 묻어나는 경쾌한 댄스곡이다. 청량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한 이 곡은 박경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특유의 색채가 묻어나는 감성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에 더 보이즈의 풋풋한 목소리가 녹아들었다. 더 보이즈와의 작업은 가수 아이유를 통해 성사된 컬래버레이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KeePer』是朴經出道後首次擔任男子組合製作人而成為話題的歌曲。是一首充滿了the boyz歡快能量的輕快的舞曲。這首歌以清涼的口哨聲開場,在只有朴經才能發出的特有色彩的感性和中毒性的副歌部分融入了the boyz清新的聲音。 據悉,和the boyz的合作是通過歌手iu完成的。

3.블락비-YESTERDAYblock b-YESTERDAY

『YESTERDAY』는 오랜 시간 블락비와 함께해준 팬들을 위한 『팬 스페셜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팬클럽 4기 팬미팅에 앞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팬들을 위해 자처하여 만든 박경의 자작곡으로,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셔플 리듬의 댄스곡이다. 여우같지만 마치 곰인 척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늘 불안함을 느끼는 남자의 입장과 시선을 재치 있고 통통 튀는 가사로 담아냈다. 이 곡은 팬미팅 현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선 활동까지 했고, 유럽투어 모든 무대에서 이 곡을 불렀다.

據悉,『YESTERDAY』是專為長期與Block B一起的歌迷準備的『粉絲特別歌曲』,因此更具意義。在粉絲俱樂部第4期粉絲見面會之前懷著感激的心情,為粉絲自創的朴經的自作曲,是以朋克聲音為基礎的具有SHUFFLE節奏的舞曲。 雖然像狐狸,但是對女朋友裝作熊的樣子總是感到不安男生的立場和視線通過幽默而活潑的歌詞展現了出來。這首歌原計劃在粉絲見面會現場首次也是最後一次公開,但憑藉人氣在日本活動,在所有歐巡舞台上演唱了這首歌。

4.블락비-싱크로율 100%block b-同步率 100%

인터넷 유행어를 반영한 제목의 『싱크로율 100%』는 감각적인 랩핑뿐만 아니라, 리드미컬한 보컬 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 닮아 있는 상대 때문에 사랑을 시작하기 두려운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 못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성 강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곡이다. 또한, 이 곡은 일본투어 당시 일본 팬들이 가장 듣고 싶은 곡으로 꼽을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反應網絡流行語的題目『同步率 100%』不僅展現了感性的說唱實力,還充分展現了有節奏的演唱實力,包含了因為和分手的戀人相似的對方而害怕開始愛情的歌詞。即使沒聽的人,但沒有隻聽過一次的人,具有強烈的中毒性,越聽越入迷。 另外,這首歌還被選為日本巡演當時日本粉絲最想聽的歌曲,不僅抓住了韓國國內粉絲,也抓住了全世界粉絲的心。

5.블락비-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block b-何時何地該怎麼做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는 래퍼 박경이 보컬로 변신한 첫 솔로곡으로, 끈적한 멜로디와 도발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보사노바 풍의 노래다. 박경은 목소리에 무게감을 더하고 곡의 섹시한 분위기를 살렸다. 물론,랩 파트에서는 매력적인 래핑으로 곡의 지루함을 덜었다. 박경은 이 곡을 통해 팬들의 귀를 만족시키며 보컬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반자카파 조현아와의 협업을 통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何時何地該怎麼做』是說唱歌手朴經變身為主唱的第一首獨唱歌曲,其悠揚的旋律和富有挑逗性的歌詞是一首充滿魅力的波薩諾瓦風格的歌曲。 朴經在嗓音上增加了重量感,展現了歌曲的性感氛圍。 當然,在說唱部分中,他用迷人的說唱來減輕歌曲的無聊感。 朴經通過這首歌滿足了粉絲們的耳朵,展現了作為主唱的可能性,通過與URBAN ZAKAPA趙賢雅的合作展現了甜蜜的化學反應。

6.블락비-떠나지마요block b-不要離開

미디엄 템포의 곡인 『떠나지마요』는 추운 겨울에 들으면 좋다. 떠나보낸 이를 그리워하며 과거의 일들을 후회하고 되짚어보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멤버들의 완벽한 앙상블과 개성 넘치는 보컬로 잘 담아냈다. 블락비는 이 곡을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파워풀한 무대에서 벗어나 감성적이면서 아련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고로 블락비 멤버들은 『떠나지마요』 이후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中性節奏的曲子『不要離開』在寒冷的冬天聽是很好的。 這首歌表達了思念逝去的人,後悔過去的事情,回顧過去的悲切心情,展現了成員們完美的合唱和充滿個性的演唱。 Block B通過這首歌,擺脫了之前展現的充滿力量的舞台,展現了感性而又隱約的舞台,得到了粉絲們的熱烈反應。 作為參考,Block B成員們在『不要離開』之後各自致力於個人活動。

7.박경-자격지심朴經-自卑情結

박경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컨템포러리 힙합 기반의 비트와 박경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연인 사이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드는 자격지심을 가사로 솔직하게 풀어내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피처링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 곡은 박경의사재기발언 이후 차트 역주행을 해 여러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作為朴經作詞作曲和製作人的歌曲,以現代和嘻哈為基礎的節奏和朴經特有的故事情節令人刮目相看。 在戀人之間,男人對女人的自卑情結通過歌詞坦率地表達出來,形成了很多共識。 另外,和女子組合GFriend的Eunha 合作,也提升了氣氛。 特別是,該歌曲在朴經發表囤積言論後逆行在各大音樂網站排行榜上名列前茅。

8.박경-오글오글朴經-皺皺巴巴

2012년 발렌타인데이에 팬들을 위해 공개했던 믹스테이프를 2016년에 새로 녹음하고 편곡하여 발매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낯간지러울 정도로 솔직하게 그려냈다. 특히,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박경의 달콤한 목소리로 인해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앨범아트에는 깨진 달걀 껍데기 옆 노른자에 박경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2012年情人節為粉絲們公開的混聲帶2016年重新錄製並編曲發行的歌曲,真實地描繪了陷入愛情的男人的心境。 特別是,她不僅細緻地表現了男女的感情,還因為朴經甜美的聲音,獲得了20多歲女性聽得最多的音樂第一名。 另外,在專輯中,在碎雞蛋殼旁的蛋黃上還出現了朴經小時候的照片,引發了爆笑。

9.박경-보통연애朴經-普通戀愛

박경이 직접 곡 작업과 프로듀싱에 나서고 여성 보컬 박보람과 함께한 『보통연애』는 달달한 느낌이 가득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미디엄 템포 곡이다. 서로가 호감을 갖고 눈치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여느 커플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으며, 박경의 세련된 보컬과 랩라인이 어우러지는 박보람의 달달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들린다. 평소 블락비 내에서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는 박경은 해외 팬들을 위해 『보통연애』 영문 가사를 공개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朴經親自參與歌曲工作和製作,與女主唱朴寶藍一起演唱的『普通戀愛』是一首充滿甜蜜感的旋律,抓住了觀眾的耳朵的中性歌曲。 歌詞講述了互相懷有好感,通過眼神發展起來的其他情侶的故事,朴經的幹練嗓音和rapline相融合的朴寶藍的甜蜜聲音聽起來很有魅力。平時在Block B中展現與眾不同的「粉絲愛」的朴經為海外粉絲公開了「普通戀愛」英文歌詞,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

10.박경-귀차니스트朴經-獨行族

『귀차니스트』는 이 세상 모든 귀차니스트를 위한 노래다. 특히, 『아무것도 안 할래』, 『손가락 까딱까딱 거리는 것도 귀찮아』 등 현실적인 노랫말로 공감을 자아낸다. 그는 실제로 『귀찮아서 만든 노래』라고 이 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곡은 재즈와 힙합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경쾌한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나 발매 전부터 제작비 0원의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으며,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각종 플랫폼부터 광고, 제품 등이 한 편의 CF처럼 이어진다.

『獨行族』是為這個世界上所有的獨行族而創作的歌曲。 特別是「什麼都不做」,「動動手指都覺得麻煩」等現實歌詞引起了共鳴。 他還介紹了叫『因為麻煩製作的歌曲』這個歌。 這首歌以爵士和嘻哈為基礎,輕快的旋律讓人印象深刻。 特別是在發行之前就因為製作費0元的mv而成為話題,在有關mv中,從為「獨行族」準備的各種平台到廣告,產品等都如同一部CF一樣展開。

重點詞彙

일파만파【名詞】一波未平一波又起

컬래버레이션【名詞】合作

사재기【名詞】囤積

자격지심【名詞】自責之心

경쾌하다【形容詞】清爽

重點語法

-뿐만 아니라

接在名詞後。表示不僅僅包括前面名詞所指代的事物,還包括後面名詞所指代的事物。如:

점심뿐만 아니라 아침도 굶었어요.

不要說是中午飯了,就連早飯也沒吃。

오늘은 방 청소뿐 아니라 옷장정리도 했습니다.

今天不僅僅打掃了房間,就連衣櫃也整理了。

-기도 하다

用於謂詞詞幹和體詞謂詞形後,表示「還做了……」,有時反覆使用兩次,表示「既做了……又做了……」。如:

가끔 스스로 밥을 하기도 해요.

偶爾也自己做點兒飯。

제 아버지는 집을 짓기도 하고 팔기도 했습니다.

我爸爸既蓋房又賣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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