盤點處女作就大爆的8位韓劇作家

滬江韓語 發佈 2020-05-14T08:11:36+00:00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JTBC 방영작 <뷰티 인사이드>는 임메아리 작가의 입봉작이다. 임메아리 작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작가로 손꼽히는 김은숙의 보조작가로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의 필명인 『임메아리』 역시 김은숙의 작품인 <신사의 품격>

眾所周知,當小說,電視劇作家都要有強大的腦洞,出色的筆力和邏輯,氮素,想要功成名就,並不如想像中那麼簡單,很多人堅持創作很多年還聲明不顯,不過還真的有第一次挑大樑創作就一爆而紅的。下面我們來看看哪些韓劇作家第一次就一鳴驚人的吧。

이것은 공모전에서 당선되는 것보다 더 어렵고, 첫 입봉작이 성공을 거두는 것은 공모전에서 당선되는 것과 입봉하는 것, 두 가지를 합친 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첫 작품부터 『대박』을 터뜨리는 행운을 얻는 작가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들의 성공을 단순한 『행운』이라고 치부하면 안 될 일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물샐틈없는 전개, 그리고 살아 숨 쉬는 캐릭터까지, 그 모든 것이 다 드라마 작가들의 역량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첫 장편 입봉작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드라마 작가 10인을 함께 만나보도록하자.

這比在公開招募中中選還要更難,首部入選作就成功比在公開徵集活動中中選,榮登電視劇作家這兩樣夾起來還要困難。但是,幸運地從首部作品開始就大爆的作家並不是沒有。當然,他們的成功並不能當成是單純的」幸運「。嶄新的創意和滴水不漏的展開,還有活生生的角色,這些都要看劇作家們的能力。從這種意義上,今天我們一起來看看10位首部長篇作品就抓住了觀眾的心的劇作家。

쌈,마이웨이-임상춘

《三流之路》-林尚春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써낸 작가는 임상춘이다. 회사원 출신의 30대 여성이라는 것 이외에는 임상춘에 대해 그 어떤 정보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성별을 유추할 수 없는 필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글로만 평가받고 싶어서』이다. 스스로의 극본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참고로 그의 장편 입봉작은 지난 2017년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 2TV의 드라마 <쌈,마이웨이>였다. 당시 <쌈,마이웨이>는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면서 성황리에 종영했다.

寫出了去年掀起熱潮的電視劇《山茶花開》的作家是林尚春。據說除了知道她是公司職員出身的30代女性,外界並不知道林尚春的任何情況。她使用讓人難以辨別出性別的筆名據說是「只想憑藉文章獲得評價」。對自己寫的劇本表現得很自信。作為參考,她的第一部長篇作品就是2017年熱播的KBS2TV電視劇《三流之路》。當時《三流之路》記錄了最高的收視率13.8%,在盛況中收官。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愛上變身戀人》-林回音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JTBC 방영작 <뷰티 인사이드>는 임메아리 작가의 입봉작이다. 임메아리 작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작가로 손꼽히는 김은숙의 보조작가로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의 필명인 『임메아리』 역시 김은숙의 작품인 <신사의 품격> 속 캐릭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임메아리 작가는 원작의 기본 설정 이외에는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재창조함으로써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被改編成同名電影的JTBC播出劇《愛上變身戀人》是林回音作家的出道作。林回音作家據說曾作為韓國最佳電視劇作家的金恩淑的作家助理。她的筆名林回音是取自金恩淑作家的作品《紳士的風格》中的角色名字。林回音作家除了原作基本設定之外,所有都是通過自己的手重新創作的,引領了電視劇的成功。

비밀의 숲-이수연

《秘密之森》-李秀妍

2017년도 방영 당시 『엄청난 웰메이드 드라마』라며 호평을 받았던 <비밀의 숲> 역시 이수연 작가의 입봉작이다. 당시 해당 작품의 극본을 쓴 것이 이른바 『쌩신인』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은 이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만큼 <비밀의 숲>의 전개가 완벽했다는 뜻이다. 해당 작품을 통해 이수연 작가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2017年播出當時得到「非常好的精製劇」好評的《秘密之森》也是李秀妍作家的處女作。當時該作品的劇本是所謂的「萌新」寫的,這一點令許多人感到震驚。這也說明了《秘密之森》的劇情展開很完美。通過該作品,李秀妍作家在大韓民國文化資訊大賞上獲得文化體育觀光部長官的表彰,在「百賞藝術大賞」上獲得了TV部門的劇本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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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請輸入檢索詞WWW》-權度恩

지난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去年得到許多人喜愛的tvN電視劇《請輸入檢索詞WWW》的作家權度恩和林回音一樣,都曾是金恩淑作家的作家助理。已經有過《愛上變身戀人》在人氣中收官的前例,所以權度恩所寫的《請輸入檢索詞WWW》更是得到了人們的關注。雖然這些關注或許會讓人覺得負擔,但是權度恩完全不被嚇倒,寫出了出色的作品。對此,觀眾之中甚至還傳出了「如果是金恩淑作家的作家助理出身,就值得信賴」的話。

스토브리그-이신화

《Stove League》-李新華

SBS의 2020년작인 <스토브리그>는 이신화 작가의 입봉작이다. 보통 스포츠 드라마에서 스포츠란 주연들의 러브라인을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반면, <스토브리그>는 『야구』 그 자체를 집요하게파고들었다. 이에 야구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 모든 것의 배경에는 이신화 작가의 철저한 사전 조사가 있었다. 이를 두고 해당 작품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남궁민은 「이제 드라마판에서 이름값의 시대는 갔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신화 작가를 극찬했다.

SBS的2020年作品《Stove League》是李新華作家的處女作。一般來說,體育電視劇中,體育題材一般是作為主演們的愛情輔助手段而已,但《Stove League》卻抓住「棒球」本身深入。這獲得了棒球粉絲們的絕對性支持。這所有的一切都是出於作家李新華徹底的事前調查。對此,飾演該作品主人公的演員南宮民說:「我覺得現在在電視劇界,看名氣的時代已經過去了」,盛讚李新華作家。

자백-임희철

《自白》-林熙哲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SBS의 방영작 <자백> 역시 신인 작가 임희철의 입봉작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번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 원칙』의 허점을 파고든 해당 작품은 방영 전까지만해도 『거를 타선』 취급을 받았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인 데다, 2PM 출신인 이준호 역시 주연감으로는 약하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까고 나니 이 같은 우려는 환호로 바뀌었다.

獲得相當多好評的SBS電視劇《自白》也是新人作家林熙哲的處女作,令人感到驚訝。深入挖掘只要確定判刑就不得再請求重判的「一案不重審原則」的缺點,該作品在播出前還被當成「不怎麼樣」。是新人作家的出道作,而且2PM出身的李俊昊擔綱主演也讓人覺得太弱了。但是真的開播後,這些憂慮都變成了歡呼。

하이에나-김루리

《Hyena》-金露莉

주연배우인 김혜수와 주지훈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묘미인 SBS <하이에나>. 해당 작품은 시청자들로부터 『혐관(서로 혐오하는 관계) 맛집』이라는 독특한 평을 받으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이 같은 생생한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은 다름 아닌 신인 작가 김루리였다. SBS 극본공모전 출신인 김루리는 오랫동안 보조작가 생활을 거치면서 내공을 다졌다고 한다. 그 결과, <하이에나>는 최고 시청률 12.5%를 돌파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ena》的主演演員金惠秀和朱智勛之間的繃緊的緊張感是看劇的趣味。該作品得到了觀眾們「相互嫌惡的關係盛宴」的獨特評價,引發了話題。創造出這些生動的角色的人就是新人作家金露莉。SBS劇本公開募集的金露莉據說當過長期的作家助理,積攢了內功。《Hyena》當時最高收視率突破了12.5%,獲得了許多人的喜愛。

VIP-차해원

《VIP》—車海原

2019년도 SBS 방영작인

2019年SBS播出的《VIP》是車海原作家的處女作。通過首部作品,收視率超過了11%,電視劇主演—張娜拉甚至還獲得了2019年SBS演技大賞候補,所以「首戰成功」。車海原也和林尚春一樣,不是真名,而是筆名。據SBS的相關人士所說,車海原作家是2017年SBS劇本公開募集的迷你系列部門優秀作品得獎者出身,過去據說是一位平凡的公司職員。

쾌걸 춘향-홍자매

《快捷春香》—洪姐妹

홍자매는 <마이걸>,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에 이르기까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히트작을 써낸 드라마 작가팀이다. 이들의 데뷔작은 2005년도 KBS 2TV 방영작인 <쾌걸 춘향>이었다. 입봉작이 시청률 30%를 넘겼으니, 그야말로 『대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해당 작품을 통해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함께 주연 배우인 한채영, 재희도 스타덤에 올랐다.

洪姐妹是推出了《我的女孩》,《幻想情侶》,《我的女朋友是九尾狐》,《最佳愛情》,《主君的太陽》,《花遊記》,《德魯納酒店》,許多熱門劇作的電視劇作家組。她們的出道作是2005年KBS2《快捷春香》。處女作的收視率超過30%,可以說真的是」大爆「了。通過該作品,洪靜恩,洪美蘭作家還有主演韓彩英,再熙都躋身了明星行列。

응답하라1997-이우정

《請回答1997》—李祐汀

『tvN 드라마의 개국공신』이라 일컬어지는 <응답하라 1997>은 이우정 작가의 드라마 입봉작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이우정 작가는 과거 잔뼈 굵은예능 작가였다. 그랬기에 이우정과 함께 KBS에서 tvN으로 이적한 나영석이 드라마 작가로 나서겠다는 이우정을 향해 「드라마는 무슨 드라마냐 예능이나 같이 하자」라고 만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뚝심있게 자신의 주관을 밀고 나간 이우정은 『응칠』로 대박을 터뜨렸고, 이후의 『응답하라』 시리즈들 역시 줄줄이 성공시켰다.

被稱為」tvN電視劇的開國功臣「的《請回答1997》是作家李祐汀的處女作。正如許多人所知道的,李祐汀作家過去是一位非常聰明的綜藝作家。因此,和李祐汀一起從KBS到tvN的羅英錫挽留想要轉型成電視劇作家的李祐汀:」寫什麼電視劇啊,一起做綜藝吧「。但是很有韌勁兒,堅持自己主觀的李祐汀卻以《請回答1997》大爆,之後的《請回答》系列同樣接連成功。

重點詞彙

성황리 :(名詞)盛況空前 ,盛況中 ,高潮中

집요하다 :(形容詞)執拗 ,執意 ,固執 ,執著

파고들다 : (自動詞)深入 ,鑽進 , 滲入 ,滲透

잔뼈 굵다 : (自動詞)耍小聰明 , 翅膀長硬 ,長大成人

뚝심 : (名詞)耐力 ,韌力 ,韌勁兒

重點語法

1. -도록

接在動詞、形容詞詞幹後,表示後面情況的目的、結果、程度、方式等.

사람들이 지나가도록 우리들은 비켜 섰다.

我們讓開些, 好讓人們過去。

2. -지만

連接詞尾.表示轉折.相當漢語的」但是」、」可是」、」不過」.

이 백화점은 비싸지만 좋습니다.

這家百貨商店(的東西)貴,但是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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