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叡恩:憑一張照片進入JYP後又成為主演

滬江韓語 發佈 2020-05-18T07:59:12+00:00

新人演員一躍成為兩部劇的女主角,究竟有什麼實力一起來看看吧~사진 한 장으로 JYP 눈도장 찍고 주연 꿰찬 미모의 배우以一張照片在JYP 露臉,成為主演的美貌演員10대들의 워너비 넘어 방송가의 『대세』로!超越10多歲年輕人的Wannabe,成為電視台的「大勢」!

新人演員一躍成為兩部劇的女主角,究竟有什麼實力一起來看看吧~

사진 한 장으로 JYP 눈도장 찍고 주연 꿰찬 미모의 배우

以一張照片在JYP 露臉,成為主演的美貌演員

10대들의 워너비 넘어 방송가의 『대세』로!

超越10多歲年輕人的Wannabe,成為電視台的「大勢」!

언젠가부터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된 인물들은 점점 찾아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배우든 가수든, 장르를 막론하고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데다, 경쟁 역시 그만큼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외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다. 1998년생의 신예 배우 신예은이 바로 그 『예외』에 해당한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주인공을 맡은 데뷔작에서 성공을 거두어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이 같은 빠른 성공은 단순한 행운이었을까, 아님 신예은의 매력에서 비롯된 것이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不知從何時起,「一覺醒來成為明星」的人物越來越難找了。 因為無論是演員還是歌手,無論是類型還是準備時間都越來越長,競爭也更加激烈。 但例外總是存在的。 1998年生的新星演員申藝恩就是屬於「例外」。 畢業於安陽藝術高中,現就讀於成均館大學表演藝術系的她,在擔任主人公的處女作中獲得成功,一躍成為主演級演員。 如此迅速的成功是單純的幸運,還是因為申藝恩的魅力?從現在開始一起了解一下。

『잘 찍은 사진 하나』에 JYP가 넝쿨째로

因一張拍的很棒的照片進入JYP

이미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는 신예은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에 불과했다. 그가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당시 신예은은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하긴 했지만 어떻게 활동의 물꼬를 터야 할 것인지 막막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알아본 것이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 건이었다. 그리고, 신예은을 실은 이 <대학내일>의 표지가 모든 것의 단초가 되었다. 해당 사진을 본 JYP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먼저 연락을 해왔던 것이다.

已經在影視界叱吒風申藝恩在兩年前還只是夢想當演員的大學生。 據她親口透露,申藝恩想當演員,所以選擇了表演藝術專業,但不知道該如何打開活動的大門。 後來了解到的是雜誌《大學明天》的封面模特。 還有,載著申藝恩《大學明天》的封面成為了所有事情的開端。 看到照片的JYP娛樂公司方面首先聯繫了她。

이를 계기로 신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데뷔 이후에도 전속 계약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 <에이틴>에서 도하나로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를 때에도 그는 사실 연습생 신분이었던 것이다. 이후 첫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예은은 2018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배우로서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以此為契機,申藝恩進入了JYP娛樂公司。 但是出道之後也沒有簽訂專屬合約。 所以,以《十八歲》都荷娜成為10多歲青少年的偶像時,他其實也是練習生。 之後成功完成首部作品的申藝恩2018年8月將與JYP娛樂公司正式簽約。

도하나 열풍

都荷娜熱潮

앞서 언급했듯, 신예은이 빠르게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웹드라마<에이틴>의 성공이 있었다. 당시 신예은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성 하나로 작품의 주연인 『도하나』 역에 캐스팅되었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대성공이었다. 신예은은 상큼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었고, <에이틴>은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웹드라마계의 새 역사를 썼다.

正如前面提到的那樣,申藝恩能夠迅速與JYP娛樂公司簽訂專屬合約的背景是網絡電視劇《十八歲》的成功。 雖然當時申藝恩是毫無表演經驗的新人,但憑藉一個可能性,她被選定出演主演都荷娜。 結果如大家所知,大獲成功。 申藝恩以清爽的外貌和穩定的演技引領電視劇,《十八歲》在10多歲青少年中引起了巨大的反響,書寫了網絡電視劇界的新的歷史。

드라마 속 도하나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선보였던 단정한 단발부터 각기 색이 다른 독특한 양말 패션, 교복 블라우스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는 방식까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유행이 되었다.이 모든 것은 『도하나병』으로 명명되었고, 이내 <에이틴>을 모르던 성인들의 귀에도 신예은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기 시작했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신예은은 「전혀 생각지 못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은 그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들떠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천진하고 털털한 배우의 『본체』 역시 어딘가 모르게 도하나를 떠올리게 하는 면모가 있다.

電視劇中都荷娜的一切都成為話題。從她所展示的端莊的短髮到各色不同的獨特的襪子時尚,校服罩衫內襯T恤的穿著方式,在10多歲青少年中掀起了一股旋風。這一切都被命名為「都荷娜病」,很快從不知道《十八歲》的成人耳中也開始陸續傳出關於申藝恩的故事。 對於這樣的反應,申藝恩曾表示「完全沒有想到」。 光是自己能演戲這一點就讓人興奮不已。 如此天真,大大咧咧的演員「本身」也讓人不由得想起了都荷娜。

예능에서의 활약

綜藝中的活躍

<에이틴>에서 화제가 되자, 이내 방송가에서는 너도나도 신예은을 찾게 되었다. 이에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를 일으켰다. KBS 2TV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신예은은 「트와이스 후배가 될 뻔하진 않았냐?」라는 물음에 「그런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근데 제가 춤을 진짜 못 추고 노래도 진짜 못 한다」며 순도 100%의 솔직함을 뽐냈다. 곧바로 이어지는 댄스 신고식은 덤이었다. 자신의 말 그대로 춤에는 지독히도 소질이 없었지만, 빼지 않고 자신 있게 동작을 선보이는 신예은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在《十八歲》中成為話題後,馬上在電視界爭相尋找申藝恩。於是她出演了多種綜藝節目,引起了話題。 在出演KBS 2TV《Happy Together》時,對於「有沒有差點成為Twice後輩」的提問,申藝恩回答說「經常聽到這樣的話。 但是我真的不會跳舞,唱歌也不好」,展現了100%的坦率。 緊接著的是首次舞蹈。 正如她自己所說,雖然舞蹈中沒有特別的素質,但沒有刪,自信地展現動作的申藝恩的樣子非常可愛,討人喜歡。

tvN <짠내투어>에 출연했을 때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러 출연진들과 함께 태국 여행에 나선 신예은은 시종일관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망고 시식 장면이었다. 익지 않은 망고를 한 입 크게 베어 물자마자 입에 넣었던 걸 줄줄 뱉어버리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던 것이다. 덕분에 신예은은 <짠내투어> 연말 결산편에서 프로그램 멤버들이 다시 보고 싶은 게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짠내투어>의 PD인 안제민 역시 신예은의 매력에 대해 「귀엽고 텐션도 좋다. 눈치도 잘 안 본다. 박명수 역시 극찬을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出演tvN《心酸旅行》的時候也獲得了爆發性的反應。 和眾多演員一起前往泰國旅行的申藝恩始終如一展現了活力。 尤其成為話題的是芒果品嘗場面。 一大口地咬著不熟的芒果,嘴裡的東西都吐了出來的樣子引發了爆笑。 得益於此,申藝恩在《心酸旅行》的年末總結篇中被選為節目成員們想再次見到的嘉賓。 《心酸旅行》的PD安濟民對於申藝恩的魅力表示:「可愛,狀態也很好。 不看眼色。 朴明秀也大加讚賞」。

방송가 최고의 루키로

電視界最佳新秀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던 신예은은 결국 <에이틴> 종영 1년도 채 되지 않아, tvN 드라마 <싸이코메트리 그 녀석>의 주인공 역을 따냈다. KBS 2TV 음악 방송인 <뮤직뱅크>의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하여, 광고 역시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 너무 바빠진 덕분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에이틴 2>에는 특별 출연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連日成為話題的申藝恩最終在《十八歲》劇終不到1年的時間裡就獲得了tvN電視劇《會讀心術的那小子》的主人公角色。 她還被選為KBS 2TV音樂節目《音樂銀行》的主持人。 包括化妝品品牌悅詩風吟在內,廣告拍得也數不勝數。 因為太忙,所以只能滿足於特別出演確定出演主演的《十八歲》。

신예은은 2020년도 3월에 방영을 시작한 KBS 2TV 드라마 <어서와>에서도 주연을, 연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서도 주인공 역을 차지했다. 데뷔한 지 겨우 2년 남짓의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방송가 최고의 루키로 떠오른 신예은이 과연 루키를 넘어 톱배우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그귀추가 주목된다.

申藝恩在2020年3月開始播出的KBS 2TV電視劇《快過來》中擔任主演,在預定於年內播出的JTBC電視劇《從朋友變成戀人的機率》中擔任主角。作為出道才兩年多的新人來說,這可以說是破格的一步。 像這樣成為電視界最佳新秀的申藝恩能否超越新人,進入頂級演員的行列呢?其結局令人關注。

重點詞彙

루키【名詞】新選手,新隊員

귀추【名詞】結局,趨向

시종일관【名詞】始終如一

지독히【副詞】狠毒,極其

전무하다【形容詞】全無,毫無

重點語法

-는 법이다

表示該事實是必然性的、合乎規律的事實。如:

사람은 누구나 다 한번 죽는 법이지만 죽음의 의의는 같지 않다.

人總是要死的,但死的意義有不同。

급한 때일수록 침착하고 대담해야 하는 법이다.

越是緊急的時候越要沉著勇敢。

-에 불과하다

表示否定,意為在話者看來並不令人滿意。

내가학생들과같이생활하며공부하는것은이제겨우첫걸음에불과하다.

我和學生一起生活、學習,現在只不過是第一步。

그것은한가지형식에불과하다.

那不過是一種形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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