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模特李惠貞虜獲演員李熙俊的戀愛秘訣

滬江韓語 發佈 2020-01-09T03:58:26+00:00

근데진짜 프로 농구 소속 농구 선수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시즌 때 외출을 못하는 것은 기본으로, 외출은 시즌 종료 후에나 가능하며,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 외출이 허락되는 타이트한 선수 생활에 수차례 농구를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上個月,模特李惠貞和演員李熙俊傳出了好孕消息。李惠貞是誰呢?下面我們通過簡單了解她的生平,還有她的愛情故事來了解她這個人吧。

프로 농구 선수 출신으로도 유명한 모델 이혜정이 최근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의 사이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以專業籃球選手出身而聞名的模特李惠貞最近因為傳出和丈夫演員李熙俊有了孩子而成為了話題。

모델 이혜정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프로 농구 선수를 그만두고 모델이 된 사연, 모델로서의 이혜정의 활약상과 함께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下面我們一起來了解下模特李惠貞是誰,她又是為何不再當專業籃球選手呢,作為模特的李惠貞的活躍以及她和丈夫演員李俊熙之間的愛情故事以及他們結婚的故事吧。

모델 이혜정은 1984년생으로 쥐띠 올해 나이 만으로 35살의 모델입니다. 소속은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송경아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입니다.

模特李惠貞是1984年出生,是屬鼠的,今年35歲。所屬公司是張允珠,韓惠珍,李賢怡,宋慶雅等所在的韓國最好的模特經紀公司ESteem。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활약 중인 배우 소이현, 과거 세븐과의 열애로 유명했던 배우 박한별, 미스 춘향 출신 배우 이다해 등이 이혜정과 동갑내기 1984년생 여자 연예인들이죠.

在《同床異夢2—你是我的命運》中活躍的演員蘇怡賢,過去和Se7en相戀而聞名的演員朴寒星,春香小姐出身的演員李多海等都是和李惠貞同齡的1984年生的女藝人。

모델 이혜정은 키가 179cm로 프로필상에 나와 있어요. 모델로서도 큰 키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런 큰 키의 소유자답게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해서 성인이 되어서는 프로 농구단에 입단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위비 소속의 농구 선수였죠.

模特李惠貞的個人簡介上身高179cm。可以說作為模特也是很高的。這樣的身高讓她從小學開始就打籃球,成人後還進入了職業籃球隊。成為Asan Woori Bank Wibee所屬的籃球選手。

근데 진짜 프로 농구 소속 농구 선수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시즌 때 외출을 못하는 것은 기본으로, 외출은 시즌 종료 후에나 가능하며,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 외출이 허락되는 타이트한 선수 생활에 수차례 농구를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但是據說成為真正的職業籃球隊所屬的籃球選手生活太累了。每到賽季就沒辦法外出,只有賽季結束後才能外出,而且一個星期也只能外出一次,據說她因為緊張的選手生活好多次都想過要不打籃球,很多瞬間都產生了想要逃跑的念頭。

농구 선수로서 여자처럼 꾸미지도 못하고 화장도 못하고 예쁜 옷도 사지 못하는 생활이 너무 암담했던 이혜정은 이후 농구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큰 키를 활용해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作為籃球選手,不能像普通女性一樣打扮自己,也不能化妝,不能買漂亮的衣服,這樣的生活太過暗淡無光,所以李惠貞在之後放棄了籃球選手的生活,利用自己的身高優勢開始了模特活動。

모델 아카데미를 수강 후, 단 2개월 만에 무대에 서는 빠른 데뷔였다고 해요. 26살의 나이에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2년 후에 뉴욕 무대에 섰을 정도니 모델로서 엄청난 성장 속도였죠.

據說在模特學院學習後,她僅2個月就快速出道,站到T台上。26歲開始當模特,而自那以後,她在2年後甚至站上了紐約的T台上,作為模特,這樣的成長速度是驚人的。

근데 다른 동료 모델들보다 좀 뒤늦은 데뷔이기도 했던지라, 모델 이혜정은 데뷔 당시 나이를 26살이 아닌 21살로 속여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但是,據說因為比其他同僚模特晚出道,所以李惠貞在出道當時謊報年齡,把26歲說小成21歲後開始活動。

그럼에도 모델 이혜정은 모델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갔고, 뉴욕에서 데뷔 후 모델로서의 꿈의 무대인 파리에 혈혈단신으로 직접 에이전시를 구하려고 건너갔다고 합니다.

不過,模特李惠貞快速地穩固了自己作為模特的地位,在紐約出道後,為了尋找經紀人,孑然一身地前往了模特的夢想舞台—巴黎。

파리에서도 악바리 이혜정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는데요. 이혜정은 파리에 가서 처음으로 본 오디션이 명품 브랜드 피에르 가르뎅의 60주년 기념쇼였다고 합니다.

在巴黎,李惠貞也展現了她倔強的一面。李惠貞到了巴黎後,據說首次試鏡就是名牌皮爾·卡丹的60周年紀念秀。

근데 오디션 장소에 가보니 이미 모델 캐스팅이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고, 파리에 큰 꿈을 안고 왔는데 그냥 그렇게 포기를 할 수 없어, 이혜정은 캐스팅 담당자에게 안 뽑아도 되니까 워킹하는 모습만 봐달라고 읍소를 했고, 그런 이혜정의 도전정신을 높이 산 디자이너가 그 자리에서 이혜정을 추가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但是據說她到了試鏡場所後,聽到模特選拔已經結束了。懷抱著巨大的夢想來到巴黎,她無法就此放棄,所以李惠貞對選拔負責人表示就算不選她也沒關係,只請求對方看看自己走貓步的樣子,對那樣的李惠貞的挑戰精神十分欣賞的設計師當場就追加了李惠貞。

이후 모델로서 이혜정은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파리, 뉴욕, 밀라노 등지의 굵직한 무대에 섰음은 물론이고 2013년에는 한국 최고의 모델을 선발하는 올해의 모델상을 받아내기도 합니다.

之後,李惠貞作為模特,以韓國最好的模特經紀人公司ESteem的所屬展開了活躍的活動。她站上了巴黎,紐約,米蘭諾等大舞台,還獲得了2013年韓國選拔最佳模特的今年模特獎。

남편도 유명인입니다. 지난 2012년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천재용 점장 역을 통해 유명세를 얻는 배우 이희준입니다. 모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4월 배우 이희준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근데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 밀당이 참 재밌습니다.

她的丈夫也是名人。他就是2012年出演KBS周末劇《順藤而上的你》中通過千在勇店長一角獲得名氣的演員李熙俊。模特李惠貞在2016年4月和李熙俊舉行了婚禮,但是據說他們從首次邂逅到結婚之間欲擒故縱的戀愛情趣很有趣哦。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을 만난 곳은 친한 디자이너 언니 생일 파티였다고 합니다. 모델 이혜정은 지인들과 섞여 배우 이희준과 처음 만나 함께 술을 마시고 2차로 클럽을 갔다고 합니다.

模特李惠貞據說遇到丈夫演員李熙俊的地方是交好的設計師姐姐的生日派對上。模特李惠貞據說第一次遇到和熟人一起玩的演員李熙俊,之後一起喝了酒,接著還去了夜店。

이혜정은 클럽에서 맥주병을 한 손에 들고 괜찮냐며 귓속말을 하는 이희준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아봤고, 쭈뼛쭈뼛하는 모습에 자신이 먼저 선 키스를 하는 과감한 행동을 시연했다고 합니다.

李惠貞在夜店裡看出了一手拿著啤酒瓶,在她耳邊問她:沒事吧的李熙俊對自己有興趣,看著他有點扭捏的樣子,自己先吻了他,行為十分大膽。

이후 이혜정은 이희준에게 연락처도 주지 않고 헤어졌는데, 예상대로 배우 이희준이 지인을 통해 이혜정의 연락처를 물어 전화를 해 왔고, 그렇게 몇 달의 연애 기간을 거친 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之後李惠貞沒有給李熙俊聯繫方式就跟他分開了,正如她所料,李熙俊通過熟人問到了李惠貞的聯繫方式,給她打電話了。就這樣經過幾個月的戀愛,兩人結婚了。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9년 8월 "이어지는 폭염 속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 듯 저도 새로운 식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가온 새로운 만남에 저도 많이 설레어 하고 있으니 함께 축하해 주세요. 지금이 좋을 때라며 많이 즐기라고 하시는데 팁 공유 받을게요, 선배님들" 이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됩니다.

並且兩人在結婚3年的2019年8月通過「就像在接連而來的酷暑中等待著新的季節的到來一樣,我也在等著新的家人的到來。我對我們夫婦即將迎來的新會面很激動,請到假一起為我們祝福吧。大家都跟我說現在是好時候,讓我多好好享受,我會聆聽你們分享的建議的,前輩們」,告知世人懷上孩子的消息。

아울러 지난 2019년 9월 2일에는 남편과 함께 한 제주 태교여행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태교를 핑계로 호캉스를 즐겼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李惠貞在2019年9月2日在INS上公開了自己和丈夫一起在濟州島進行胎教旅行的認證照,還留下了說自己以胎教為藉口享受度假樂趣的文字。

이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남편의 희생이 필요했다며, 백장 중의 건진 사진이라며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혜정과 이희준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두 분 예쁜 아이 소식도 얼른 전해주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說為了留下漂亮的照片,丈夫的犧牲是比要的,這是一百多張照片中挑出來的照片,顯得十分幸福的李惠貞和李熙俊夫婦看起來真不錯。希望兩人快點剩下漂亮的孩子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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