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藝人黃正音在去年12月25日在自己的INS帳號上上傳了幾張和參演的新劇《雙甲路邊攤》的演員和工作人員的合照，卻因為這幾張照片被網民質疑整容，引發了火熱爭議。好事網友甚至還因此翻出了她和她丈夫李英敦閃電結婚的戀愛史。下面我們也一起來看看吧。
최근 근황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웃음 많고 장난기가 넘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황정음인데요. 황정음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最近有位演員傳出了近況，得到了許多人矚目。她就是愛笑又調皮的演員黃正音。黃正音演繹了多樣的角色，嘗試了各種變身。
그런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열애설이 알려진지 두달, 연애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현재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역시 연애 기간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과 큰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요.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의 러브 스토리를 살펴볼까요.
那樣的黃正音在2016年2月，戀愛緋聞爆出2個月，開始交往6個月後就和現在的丈夫結婚了。看來，果然交往時長和結婚並沒有多大的關係。下面我們一起來看下黃正音和她的丈夫李英敦的愛情故事吧。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슈가로 잠깐 주목을 받았지만 황정음은 활동 3년만인 2004년 슈가를 돌연 탈퇴합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걸어왔는데요. 지난 2009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黃正音是1985年生，今年35歲。2011年以女團Sugar隊員出道雖然她曾憑藉Sugar成員得到過矚目，但是黃正音在活動滿3年的2004年突然退出了Sugar。之後她轉型成演員，走上了表演之路。她在209年出演MBC綜藝《我們結婚了》，在綜藝中展現了直率的一面，開始得到人們的關注。
이후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완전히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이킥 이전보다 훨씬 더 이름을 많이 알렸고, 주연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인데요. 이후 『자이언트』 ,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之後她通過2009年MBC《穿透屋頂的Highkick》完全穩固了作為演員的地位，名氣也比出演《穿透屋頂的highkick》之前更加響亮，奠定了作為主演的地位。
지난 2015년 12월, 한 매체는 황정음과 프로골퍼 선수 출신 이영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황정음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했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32세, 이영돈은 36세라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결혼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이었죠.
2015年，某媒體報導了黃正音和職業高爾夫球選手出身的李英敦正在交往的消息。兩人在照片中笑得很開心。很多人對黃正音的戀愛消息表示祝福。當時黃正音32歲，李英敦36歲，所以也有人問他們是不是要結婚，但當時所屬公司方面說：「還沒到談婚論嫁的階段」。
그러다 3개월 후인 2016년 2월,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고 취미가 비슷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연애 6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然而在3個月後，即2016年2月，黃正音和李英敦結婚了，令許多人大吃一驚。據說黃正音和她的丈夫李英敦是經由韓雪兒的介紹認識的。兩人因為有許多共通之處，興趣相近，所以很快就親近了起來，在交往了6個月後就決定結婚了。
이영돈은 황정음보다 4살 연상으로 거암코아 라는 철강 업체의 아들인데요. 해당 기업은 연매출 130억을 올리는 규모의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남편인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에서 활동한 이력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李英敦比黃正音大4歲，是名為「巨岩鋼鐵」的鋼鐵企業的兒子。該企業據說是一家年銷售量達到130億韓幣的規模的公司。而且據說她的丈夫李英敦曾在日本的職業高爾夫球界活動過。
황정음은 결혼 이후에는 띄엄띄엄 작품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2016년 『운빨로맨스』를 마치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2017년 8월 아들을 출산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에도 『훈남정음』으로 복귀했고, 현재 2020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쌍갑포차』를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黃正音在婚後還陸陸續續出演過作品。她在2016年結束《好運羅曼史》後就進入休息期。之後在2017年8月生下了兒子。之後她以《訓南正音》復出，現在據說正在拍攝預定於2020年播出的電視劇《雙甲路邊攤》。
오래 연애를 해도 결별을 하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황정음과 이영돈 부부 역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有的情侶雖然交往日久最後也可能會分手，而有許多情侶雖然只交往了很短一段時間，但是卻過得很幸福。黃正音和李英敦夫婦就過著幸福的每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