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唳華亭已經臨近尾聲了，韓國也購買了《鶴唳華亭》的播出版權，來看韓網友是怎麼安利的吧~
《鶴唳華亭》是由羅晉、李一桐、黃志忠、張志堅、苗圃、金瀚、鄭業成等主演。
該劇改編自雪滿梁園的同名小說，講述了儲君蕭定權為國天下孤身犯險，收付兵權交於國家自己背負千秋罵名而死的故事。
【韓網安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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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학려화정》 소개
1.電視劇《鶴唳華亭》介紹
제목 《학려화정》은 "학 학, 울 려, 빛날 화, 정자 정"의 한자를 써요. 각종 스틸과 드라마 1화만 봐도 학이 울며 날아다니는 정자가 나옵니다. 영문 제목은 《Royal Nirvana》예요.
題目《鶴唳華亭》的題目漢字表達是「학」即「鶴」，「려」即「鳴叫」，「화」即「光彩」，「정」即「亭子」。只要看各種劇照或者看了電視劇的第一集，就會出現鶴鳴飛舞的亭子。英文的名字是「Royal Nirvana」
주요 출연진은 라진, 이일동 황지충 김한 왕경송 정업성 등이고요. 60부작 드라마입니다.
主要出演陣容包括羅晉，李一桐，黃志忠，金瀚，王勁松，鄭業成等。是一部六十集的電視劇。
2. 줄거리
2.劇情梗概
제가 중드를 그리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제 최애 드라마 <천성장가>의 바이두 바이커 줄거리 소개의 경험을 빌려 말씀드리자면, 현 시점에서 소개하는 이 줄거리는 본 드라마와 다르게 갈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我雖然沒有看過很多的中國電視劇，但是借用我最喜歡的《天盛長歌》的百度百科劇情介紹的經驗來說，現在這個時間點介紹的這個劇情簡介可能會跟電視劇有所不同
황태자 소정권(라진 역)은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는 친하지 않았으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하여 인척에 대한 갈망이 커 주변의 단 하나뿐인 가족을 붙잡으려 애썼다.아버지(황지충 역)에 대한 소정권의 경애와 두려움은 아버지의 인정을 바라면서도 그 희망이 허사가 될 때를 두려워하였다.
皇太子蕭定權少年喪母與父親並不親近，由於年幼時期的經歷，讓他對親情的極其渴望，總是竭力留住身邊唯一的家人。對於父親（黃志忠飾演），蕭定權又敬愛又畏懼，既期望獲得父親的肯定，有害怕這希望落空的時刻。
이는 황제와 그의 장인 중서령 이백주에게 번번이 화근을 조장했고 소정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박해했을 뿐 아니라 소정권과 아버지 사이의 벽을 더욱 깊게 했다.
태자의 스승 노세유는 청류 육영이 자신의 뒤를 이어 태자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를 바랐는데 어쩌다 보니 육영의 딸 육문석(이일동 역)과 태자가 우연히 만나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 남몰래 평생을 허락했다.
而齊王及其岳父中書令李柏舟屢屢製造禍端，不但迫害了蕭定權珍視的身邊之人，還令蕭定權與父親間的隔閡日漸加深。太子老師盧世瑜原本希望清流陸英接替自己成為太子的堅實後盾，沒想到陰差陽錯讓陸英之女陸文昔與太子偶然相遇，相互了解後進一步發展，偷偷的許下終生誓言。
소정권의 가까운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당한 후, 소정권은 스승 노세유(왕경송 역)의 유교 사상에 영향을 받아 가국 천하의 군자 준칙으로 소인의 음모와 굳게 싸웠다. 육문석은 아버지와 형제가 화를 당한 후 동궁 여관으로 변신하여 소정권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소정권을 도와 군마 사건, 동요 사건을 선후에서 해결하여 결국 아버지와 형제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간사한 악도들이 사형을 받게 하였다. 소정권과 육문석도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감정이 깊어졌다. 나약하면서도 대담한 두 사람은 위험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직의 안녕을 위하여 서로 도우며 함께한다.
蕭定權的親近之人接連被害後，蕭定權深受老師盧世瑜（王勁松飾演）儒家思想薰陶，堅定地以家國天下的君子準則和小人的陰謀做鬥爭。而陸文昔在父親和兄長遭遇不測後化身東府女官默默守護在蕭定權身邊，先後幫助他解決了軍馬案、童謠案，最終使父兄的冤屈得以昭雪，奸佞巨蠹得以伏法。蕭定權和陸文昔也在互相配合間情感不斷加深。兩個膽怯又勇敢的人不怕危險和犧牲，為了社稷的安寧互相幫助。
3.등장 인물/ 배우 소개
3.登場人物/演員介紹
- 소정권/ 라진
-蕭定權/羅晉
앞에선 황제가 뒤에선 적들에게 공격받는 유약한 황태자.
前有皇帝後有敵人攻擊的柔弱皇太子。
부황의 부성애를 갈망하지만 황제는 점점 그를 멀리하고 장남인 제왕이 호시탐탐 그의 자리를 넘보는 것을 방임한다.
雖然渴望父皇的父愛，但是皇帝漸漸遠離他，還放任長子齊王虎視眈眈的覬覦太子之位。
나라가 위험에 처하자 결국 천추의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쓰고 죽는다.... 응?? 죽는다고????
國家處於危險境地，最終自己背負千秋罵名而死…..啥？死了？
라진의 작품은 몇 개 본 적이 없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들이었다.
雖然沒看過羅晉的幾個作品，但是這是值得留在記憶里的作品。
'삼국지'. '미인심계'.'금수미앙' 에서 보여주었던 유약한 면이 있는 군주의 모습을 세심하게 표현했던지라 이번 역도 매우 기대가 된다.
羅晉在《三國志》、《美人心計》、《錦繡未央》里都細緻的展現了有著柔弱一面的君主的面貌，這次的作品也備受期待。
- 고아보, 육문석/ 이일동
-顧阿寶，陸文昔/李一桐
문관 육영의 딸로 복수를 위해 서원환의 노비, 아보가 되어 동궁에 잠입한다.
作為文官陸英之女，為復仇百年城為西苑渙衣的奴婢，化名"阿寶"潛入東宮
수개월을 계획하고 기다린 끝에 마침내 황태자인 소정권의 주의를 끌었다.
在數月的計劃等待之後，終於成功地引起了太子蕭定權的注意。
하지만 점차 다른 감정이 생기며 마침내 창끝을 반대로 겨누어 아슬아슬한 정권의 승리를 거둔다.
但是漸漸的產生了其他的感情，最終掉轉矛頭，驚險的取得了政權的勝利。
내가 요즘 너무나 조아라하는 여배우.
是我特別喜歡的女演員。
흙오이계라 아직 풀린 작품이 많지는 않지만 출연작은 다 본 듯.
她雖出演的作品不多，但是她的出演作品我好像都看過。
'사조영웅전'. '미자무강'. '해당경우연지투'까지.... 진짜 연기 맛깔나게 잘 하는 배우라 기대 만빵.
《射鵰英雄傳》、《媚者無疆》、《海棠經雨胭脂透》等，真的是演技很不錯的演員，特別期待。
4. 오프닝
4.開場
오프닝이 꽤 좋더라고요. 뭔가 mmorpg의 배경음악 같은 느낌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반에 bgm이 꽤 가득 깔리는데 화면이랑 잘 어울리고 음악도 좋아요.
開場很不錯。有種相網遊的背景音樂的感覺。不僅如此，電視劇前半部分充滿了bgm，很喜歡跟畫面十分和諧的音樂。
【韓網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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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了幾集，還有幾集美看，聽說買了製作權了。能看到帶字幕的了很開心。用字幕看好像更有意思。
啊，討厭悲傷的呢，第一集就很心酸啊，是一直這樣麼？不管如何羅晉就是白馬王子。真帥。
看了兩集帶字幕的，惋惜的同時又開心。但是想到不知何時放映要等待，又有點鬱悶。太子太可憐了，就算是放映了，我擔心也會心痛啊。
看了前面的部分，因為有了製作權更期待了。太有意思了。
海報都傳上來了，早晚會播放的，可是連個預告都沒有啊。被古裝劇吊胃口這事兒太幸福了。
韓國什麼時候播出啊，特別想看這部作品。
演員羅晉，經常哭啊。但是我不知道為什麼這麼喜歡男主角哭呢。期待快點看到韓語字母的啊。
看起來真的很哀切啊。歌曲和影像真的很合適，變得很深切。要陷入羅晉的眼神中了
歌曲真的很好，居然這是男子的聲音，真的這麼好聽麼？羅晉的聲音好聽的讓人想要挖個洞鑽進去。羅晉的聲音太好聽了，就單憑是他本人的聲音這一理由，找個電視劇也值得一看。
不管怎麼聽都覺得像女子的聲音。好好奇歌手啊，我得去搜索一下。
（ps.歌是周深唱的哦~~~）
最後，你覺得鶴唳華亭大結局是he還是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