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智泰&李寶英領銜主演4月新劇《花樣年華》

滬江韓語 發佈 2020-01-31T07:28:36+00:00

20대의윤지수를 연기할 전소니는 충무로를 이끌 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루키다. 전소니는 이번 작품에서 박진영과의 멜로 케미, 그리고 이보영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飾演20代允智秀的全素妮是引領忠武路的年輕演員之一。

劉智泰和李寶英,還有新生代演員朴珍榮,全素妮將攜手出演4月tvN新劇《花樣年華:生活如花的瞬間》,他們在劇中分別飾演男女主角的中年時期和年輕時期哦。大家是不是開始好奇這部劇了呢?下面我們來看下介紹吧。

배우 유지태와 이보영이 로맨스 드라마로 만난다.

演員劉智泰和李寶英將在愛情電視劇中相會。

3일 tvN에 따르면 4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주말극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중년도 청춘도 아닌 40대, 첫사랑과의 재회 후 두 번째 화양연화를 맞은 이들의 이야기다. 혼돈의 1990년대 뜨거운 청춘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추억소환 감성 멜로드라마다.

3日,根據tvN的消息,預定於4月首播的tvN周末劇《花樣年華:生活如花的瞬間》講述了既不是中年又不是青年的男女,和初戀重逢的40代男女迎來第二次花樣年華的故事。是一部度過了混沌的1990年代火熱的青春時期,活在當下的他們喚起人們回憶的感性愛情電視劇。

유지태와 이보영, 그리고 박진영과 전소니는 각각 현재와 1990년대 과거의 주인공으로 더블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유지태와 박진영은 한재현 캐릭터를, 이보영과 전소니는 윤지수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를 두 배 더할 예정이다.

劉智泰和李寶英,還有朴珍榮,全素妮被雙雙選中,各自合作演繹了現在和過去,處於1990年代的主人公。劉智泰和朴珍榮飾演韓在炫,李寶英和全素妮飾演允智秀,讓家庭劇場看戲的趣味變成了2倍。

유지태는 40대의 꽃미남 기업가 한재현으로 변신한다. 과거 학생 운동을 했으나 현재는 부와 명예를 좇는 기업가로 변해버린 인물. 야망에 사로잡힌 냉철한 기업가의 모습과 첫사랑과의 운명적인 재회로 고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양날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劉智泰將變身為40代的花美男企業家韓在炫。是一位過去曾參加過學生/運動,現在追求金錢和名譽的企業家。他將通過沉醉於慾望的冷靜企業家的一面和苦惱於與初戀命運般的再會的人性一面展現兩面演技。

이보영은 워킹맘, 비정규직으로 살아가지만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의 40대 윤지수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보영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캐릭터를 세심하게 그리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李寶英則確定飾演職業媽媽,是一位非正式職工,不管在任何情況下心智堅定,毫不動搖的40代允智秀。李寶英細膩地展現出了陷入感情漩渦的角色,期待她會和觀眾產生共鳴。

아이돌그룹 GOT7의 멤버 박진영은 순수했던 젊은 날의 한재현으로, 푸릇푸릇한 젊음의 초상을 그린다. 박진영은 멜로뿐 아니라 시대의 아픔을 투영한 모습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愛豆組合GOT7的成員朴珍榮飾演年輕時候純粹的韓在炫,展現了青澀的年輕形象。朴珍榮不僅會演繹一段愛情,還會以投影的形式展現出時代的痛苦,並以此拓寬自己的演技廣度。

20대의 윤지수를 연기할 전소니는 충무로를 이끌 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루키다. 전소니는 이번 작품에서 박진영과의 멜로 케미, 그리고 이보영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飾演20代允智秀的全素妮是引領忠武路的年輕演員之一。全素妮在這次的作品中將和朴珍榮點燃愛情火花,和李寶英展現高度的相似度。

'화양연화'는 '키스 먼저 할까요?', '그래 그런거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의 신작이다. '하이바이, 마마!'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

《花樣年華》是執導了《要先接吻嗎?》,《對,就是那樣》,《結婚三次的女人》,《我戀愛的一切》等的孫政賢導演的新作。將作為《Hi Bye,Mama!》的後續於4月播出。

關鍵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