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aiJYP後榮登創作型歌手的白藝潾 她這一路走來的故事

滬江韓語 發佈 2020-02-01T07:42:06+00:00

離開JYP Entertainment,成立獨立音樂品牌的白藝潾在回歸的同時就登上了榜單頂峰,展現了音樂性。

'음원강자' 백예린이 돌아왔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백예린은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여전한 음악성을 선보였습니다.

「音源強者」白藝潾回來了。 離開JYP Entertainment,成立獨立音樂品牌的白藝潾在回歸的同時就登上了榜單頂峰,展現了音樂性。

백예린은 10살 때 SBS '스타킹'에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하며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당시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열창했던 백예린은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큰화제를 모았습니다.

10歲時,白藝潾以「10歲抒情天才」的身份出演了SBS《Star King》,獲得了冠軍。 當時熱情演唱惠特尼休斯頓的《I have nothing》的白藝潾,因令人難以相信只有10歲的模樣獲得了極大的話題。

이어 KBS '여유만만'에도 출연하며 어린 나이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JYP 공채 오디션 1기에 지원한 백예린은 2PM 우영, 하이라이트 윤두준등과 함께 합격해 데뷔를 준비합니다.

接著她還出演了KBS《餘裕滿滿》,從小開始就受到關注。 之後報名參加JYP第一期公開選秀的白藝潾和2PM的佑榮,HIGHLIGHT的尹斗俊等一同合格,準備出道。

백예린은 JYP에서 5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2012년 10월 데뷔하게 됩니다. 백예린은 동향출신이자 K팝스타 시즌1 우승자였던 박지민과 함께 그룹 '15&'를 결성했고 뛰어난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白藝潾在JYP度過了5年的練習生生活後,於2012年10月出道。 白藝潾與同鄉出身的K-POP STAR第一季冠軍朴智敏一起組成"15&"組合,實力出眾的兩人彌補彼此的不足,獲得了超高人氣。

또한 백예린은 특유의 사복 패션으로도 유명한데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살린 패션이 인상적입니다.

另外白藝潾以特有的便服時尚而聞名。 不誇張且突出亮點的時尚給人留下深刻印象。

백예린은 2015년 디지털 싱글' 사랑은 미친짓'을 마지막으로 그룹보다 개인 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2019년 9월 JYP와 계약이 만료된 백예린은 이후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하고 12월 독립 후 첫 앨범을 발매합니다.

白藝潾以2015年數碼單曲《愛是件瘋狂的事》結尾,更加集中於個人活動。 2019年9月與JYP合約到期的白藝潾,此後成立了獨立音樂品牌,12月獨立後將發行首張專輯。

특히 타이틀곡 'Square'는 과거 백예린이 무대에서만 보여줬던 노래로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곡인데요. 'Square'는 발매 직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뒤 꾸준하게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다양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음색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할 백예린의 앞날을 엑스포츠뉴스도 응원 하겠습니다.

特別是主打歌《Square》是過去白藝潾只在舞台上展現的歌曲,而粉絲們一直要求發行音源。 《Square》在發行之後就占據了音源排行榜的冠軍寶座,之後一直保持。 為以更加多樣的音色,在日後更加活躍活動的白藝潾的未來加油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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